경찰 경쟁률 — 2026년 제1차 수치와 2배수 선발의 의미

2026년 제1차 순경 공채의 선발예정·응시·최종합격 수치를 바탕으로, 경쟁률과 필기 2배수 선발 구조를 읽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글쓴이 DAYLAB ·

경찰 경쟁률을 검색하면 하나의 숫자만 보고 “어렵다” 또는 “해볼 만하다”라고 결론내리기 쉽습니다. 하지만 순경 공채에서 경쟁률은 출발점일 뿐입니다. 지원·응시 현황, 필기에서 선발예정 인원의 2배수를 뽑는 구조, 체력과 면접까지 반영하는 최종 결정 방식을 함께 봐야 본인 준비에 연결할 수 있습니다.

2026년 제1차 순경 공채에서 선발예정 인원은 3,202명, 응시 인원은 29,972명, 최종합격 인원은 2,941명입니다. 이 수치는 해당 회차의 전체 현황을 보여주지만, 개인이 지원할 시·도경찰청의 결과나 다음 회차의 결과를 미리 정해 주지는 않습니다. 경쟁률을 합격선처럼 사용하지 않고, 전형 구조를 이해하는 자료로 읽는 방법을 정리합니다.

2026년 제1차 현황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

항목공식 확인 수치읽는 방법
선발예정3,202명공고상 선발 계획의 기준
응시29,972명실제 시험에 응시한 전체 규모
최종합격2,941명모든 전형을 거친 최종 인원

세 숫자는 서로 같은 의미가 아닙니다. 선발예정 인원은 처음 공고의 계획이고, 응시 인원은 필기 현장에 실제 응시한 인원이며, 최종합격 인원은 체력과 면접까지 거친 뒤의 결과입니다. 단순히 응시 인원을 선발예정 인원으로 나눈 값만 보고 필기 통과 가능성이나 최종 결과를 단정할 수 없는 이유입니다.

회차별 일정과 공고의 맥락은 경찰공무원 시험일정에서, 순경 공채 전체 전형은 순경 공채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원할 지역의 상세 결과와 공고는 gosi.police.go.kr 자료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필기 경쟁은 ‘2배수 선발’ 구조에서 시작해요

순경 공채 필기에서는 세 과목의 각 과목 만점 40% 이상을 득점한 사람 가운데 고득점자 순으로 선발예정 인원의 2배수를 선발합니다. 여기에는 두 가지를 함께 이해해야 합니다.

과락을 피하는 것과 필기 선발은 다릅니다

헌법·형사법·경찰학에서 각 과목 만점의 40% 이상을 득점하는 것은 필기 선발을 위한 기본 조건입니다. 순경 공채에는 총점 요건이 없습니다. 그러나 기본 조건을 충족했다고 해서 자동으로 다음 전형에 가는 것은 아닙니다. 조건을 충족한 사람들 가운데 고득점자 순으로 2배수를 선발합니다.

구분의미
과목별 40%필기 선발 대상이 되기 위한 기본 조건
총점 요건 없음순경 공채에는 별도의 총점 기준이 없음
고득점자 순기본 조건 충족자 안에서 순위를 정함
선발예정 2배수필기 합격자 선발 규모의 기준

따라서 “과락만 피하면 된다”는 계획은 전형 구조의 절반만 보는 것입니다. 세 과목의 낮은 영역을 먼저 확인하면서도, 고득점자 순 선발에 맞는 실력을 쌓아야 합니다. 헌법 20문항, 형사법 40문항, 경찰학 40문항의 구성과 출제 영역은 과목별 계획으로 따로 정리하는 편이 좋습니다.

동점자도 결과에 영향을 줍니다

필기 합격선에서 동점자가 발생하면 선발 배수를 초과하더라도 동점자는 모두 합격 처리합니다. 이 역시 경쟁률이 단순한 고정 숫자가 아니라 해당 회차·해당 지역의 실제 응시 결과로 형성된다는 뜻입니다. 미리 특정 점수를 합격선처럼 정해 놓고 준비하기보다, 공식 공고와 결과 자료를 계속 확인하는 것이 맞습니다.

경쟁률이 합격선을 뜻하지 않는 이유

순경 공채의 합격선은 사전에 공표되지 않습니다. 각 과목의 40% 기준을 통과한 사람 중 고득점자 순으로 2배수를 선발하기 때문에, 회차와 시·도경찰청의 응시 결과가 그 기준을 만듭니다. “합격선 N점”처럼 하나의 점수를 제시하는 방식은 정확한 안내가 아닙니다.

경쟁률을 볼 때도 같은 원칙이 적용됩니다. 전체 응시 현황은 큰 흐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개인 지원 지역의 필기 결과와 최종 선발을 대신하지는 않습니다. 합격선과 난이도를 확인하는 올바른 방법은 공식 자료실에서 해당 회차·시도별 결과를 보는 것입니다. 이 점은 경찰 합격선과 난이도 가이드에서도 이어서 다룹니다.

최종 경쟁은 필기 뒤에도 이어집니다

필기 선발 뒤에는 체력검사, 종합적성검사·면접이 이어집니다. 체력검사는 종목별 횟수를 재는 이전 방식이 아니라 순환식 코스 완주입니다. 장애물코스 달리기, 장대허들 넘기, 당기기·밀기, 구조하기, 방아쇠 당기기의 5개 코스를 진행하고 4분 40초 이하가 우수 등급으로 합격입니다.

종합적성검사는 인성 250문항과 적성 30문항, 총 280문항을 60분에 실시하며 면접위원 참고자료입니다. 면접은 개별면접 25분으로 발표면접 10분, 경험·인성면접 15분으로 진행됩니다. 면접 총점은 40% 이상이어야 하고, 면접위원 과반수가 어느 한 평가요소에 2점 이하를 주면 총점과 관계없이 불합격입니다.

최종합격은 필기 50%, 체력 25%(무도 1% 포함), 면접 25%를 반영해 고득점자 순으로 결정됩니다. 경쟁률을 해석할 때 필기만이 아니라 이 반영 구조까지 함께 봐야 하는 이유입니다.

경쟁률을 준비 계획으로 바꾸는 방법

숫자보다 먼저 확인할 것

  • 지원 회차와 시·도경찰청의 공식 공고를 확인합니다.
  • 한국사와 영어가 필기 과목이 아닌 사전 제출 능력검정 성적임을 구분합니다.
  • 필기 세 과목에서 과목별 40% 기준을 놓치지 않도록 오답을 과목별로 정리합니다.
  • 체력검사와 면접이 최종 반영된다는 점을 계획표에 넣습니다.

결과가 나온 뒤 확인할 것

  • 가답안과 확정답안을 구분합니다. 제2차 필기의 문제·가답안은 시험 당일 12:00에 공개되고 확정답안은 8월 24일 18:00에 공개됩니다.
  • 합격선은 추정하지 않고 공식 자료실의 결과를 확인합니다.
  • 최종합격 수치와 필기 결과의 수치를 같은 뜻으로 섞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경찰 경쟁률이 낮으면 필기 합격도 쉬운가요?

하나의 전체 경쟁률만으로 필기 합격을 단정할 수 없습니다. 순경 공채는 과목별 40% 이상 득점자 가운데 고득점자 순으로 선발예정 인원의 2배수를 선발하며, 회차와 시·도경찰청의 실제 응시 결과가 영향을 줍니다.

2026년 제1차 순경 공채의 응시 인원은 몇 명인가요?

응시 인원은 29,972명입니다. 같은 회차의 선발예정 인원은 3,202명, 최종합격 인원은 2,941명입니다. 세 수치는 전형의 서로 다른 시점을 나타냅니다.

순경 공채에는 필기 총점 기준이 있나요?

없습니다. 다만 헌법·형사법·경찰학 각 과목 만점의 40% 이상을 득점해야 하며, 그 조건을 충족한 사람 중 고득점자 순으로 선발합니다.

경찰 합격선은 어디에서 확인하나요?

합격선은 사전에 공표되지 않습니다. 회차와 시·도경찰청의 응시 결과에 따라 정해지므로 gosi.police.go.kr 자료실에서 해당 결과를 확인하세요.

경쟁률 숫자에 흔들리기보다 세 과목의 현재 위치를 점검하고 싶다면 경찰공무원 순경 앱을 활용해 보세요. 출제기준에 맞춰 자체 제작한 문제로 헌법·형사법·경찰학의 약점을 과목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