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모의고사 — 100문항 100분 실전 연습과 오답 정리법
경찰 모의고사를 순경 공채 필기와 같은 100문항 100분 흐름으로 운영하고, 과목별 오답을 다음 학습으로 연결하는 방법을 정리합니다.
글쓴이 DAYLAB ·
경찰 모의고사를 풀었는데 시간은 남았고 점수만 확인한 뒤 끝냈다면, 실제 약점이 어디에 있는지 남지 않을 수 있습니다. 순경 공채 필기는 헌법·형사법·경찰학을 합쳐 100문항을 100분 안에 푸는 시험입니다. 모의고사도 이 흐름을 최대한 그대로 재현해야 점수뿐 아니라 시간 사용, 과목 전환, 오답 유형을 함께 확인할 수 있어요.
먼저 실제 필기 과목과 문항 구성을 경찰 시험과목에서 확인하세요. 시험 당일 공개 자료와 복습의 관계는 경찰 기출문제, 합격선을 고정 점수로 단정하면 안 되는 이유는 경찰 합격선과 난이도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모의고사를 ‘점수 확인용 한 회’가 아니라 다음 학습을 정하는 도구로 쓰는 방법을 다룹니다.
경찰 모의고사는 100문항 100분으로 시작해요
2026년 순경 공채 필기는 총 100문항, 250점, 100분의 4지선다입니다. 시험 시간은 10:00~11:40입니다. 헌법은 20문항, 형사법과 경찰학은 각각 40문항으로 구성됩니다. 모의고사를 풀 때 문제 수만 맞추고 시간을 넉넉히 두면, 실제 시험에서 필요한 판단 흐름은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 항목 | 실전 기준 |
|---|---|
| 과목 | 헌법·형사법·경찰학 |
| 문항 수 | 헌법 20문항, 형사법 40문항, 경찰학 40문항 |
| 전체 | 100문항 |
| 시험 방식 | 4지선다 |
| 제한 시간 | 100분 |
모의고사를 시작할 때는 타이머를 100분으로 설정하고, 중간에 정답을 확인하지 않는 원칙을 먼저 세우세요. 아는 문제부터 풀지, 과목 순서대로 갈지 같은 방식은 본인에게 맞게 정할 수 있지만, 회차가 바뀔 때마다 방식을 계속 바꾸면 비교가 어려워집니다. 한두 회차는 같은 방식으로 풀어 시간과 오답 흐름을 기록한 뒤 조정하는 편이 좋습니다.
실전 재현에서 확인할 것은 점수만이 아니에요
모의고사 결과에 한 개의 총점만 남으면 다음 복습이 막막해집니다. 세 과목이 서로 다른 비율로 구성되므로, 헌법·형사법·경찰학을 나눠 보고 형사법과 경찰학 안에서도 틀린 영역을 기록하세요.
시간 기록은 ‘어디에서 멈췄는지’를 보여줘요
100분을 모두 사용했는지보다 중요한 것은 어느 지점에서 시간이 밀렸는지입니다. 특정 과목에서 오래 멈췄는지, 끝에서 답안을 다시 보느라 시간이 부족했는지, 처음부터 빠르게 풀었지만 확신 없는 답이 많았는지를 메모하세요. 다음 회차에서 시간 배분을 조정할 때 근거가 됩니다.
과목별 40%는 기본 조건이에요
순경 공채 필기에서는 각 과목 만점의 40% 이상을 득점해야 합니다. 그 조건을 충족한 사람 가운데 고득점자 순으로 선발예정 인원의 2배수를 선발합니다. 순경 공채에는 별도 총점 요건이 없습니다. 따라서 모의고사에서도 전체 결과만 보고 ‘괜찮다’고 판단하기보다, 세 과목 각각의 결과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 모의고사 뒤 질문 | 확인 목적 |
|---|---|
| 헌법에서 멈춘 영역은 어디인가요? | 20문항 안의 취약 영역을 분리하기 위해서예요. |
| 형사법은 형법총론·형법각론·형사소송법 중 어디가 약한가요? | 같은 과목 안의 복습 순서를 정하기 위해서예요. |
| 경찰학은 어느 영역에서 반복 오답이 나왔나요? | 큰 비중의 영역과 빈칸을 함께 보기 위해서예요. |
| 시간은 어느 과목에서 줄었나요? | 다음 회차의 풀이 흐름을 조정하기 위해서예요. |
회차는 ‘풀이-분석-복습’으로 운영하세요
모의고사를 여러 번 풀더라도, 채점만 하고 새 회차로 넘어가면 같은 실수가 쌓일 수 있습니다. 한 회차를 아래 세 단계로 나누면 점수와 학습이 연결됩니다.
1단계 — 중단 없이 한 회차를 풀어요
100문항을 100분 안에 풀고, 종료 전에는 해설이나 정답을 열지 않습니다. 실제 시험처럼 선택지를 하나 고르는 결정을 끝까지 이어 가야 현재 위치가 드러납니다. 모르는 문항은 표시해 두되, 한 문제에 오래 머물러 전체 흐름이 무너지지 않도록 본인의 기준을 정해 두세요.
2단계 — 오답을 과목과 이유로 나눠요
채점 뒤에는 틀린 번호만 모으지 말고, 왜 틀렸는지를 짧게 적어 보세요. 개념을 몰랐는지, 비슷한 내용을 혼동했는지, 문제를 급하게 읽었는지, 시간 압박에서 답을 바꿨는지에 따라 다음 행동이 달라집니다.
- 개념 공백: 해당 영역의 기본 내용을 다시 확인합니다.
- 구별 실수: 헷갈리는 개념을 나란히 비교해 정리합니다.
- 문장 읽기 실수: 문제의 조건과 선택지의 표현을 다시 대조합니다.
- 시간 문제: 다음 회차에서 과목별 진행 흐름을 기록합니다.
3단계 — 다음 회차 전에 복습할 범위를 정해요
오답을 모두 같은 비중으로 다루기보다, 반복된 영역을 먼저 골라 다음 학습에 넣으세요. 헌법은 기본권 총론·각론이 80%, 헌법총론·기본질서가 20%입니다. 형사법은 형법총론과 형법각론이 각각 35%, 형사소송법이 30%입니다. 경찰학은 경찰행정법 35%, 기초이론 30% 등을 포함한 구성입니다. 공고상 비율은 복습 우선순위를 정할 때 참고할 수 있지만, 비율이 작다는 이유만으로 빈 영역을 방치하면 안 됩니다.
모의고사 점수를 합격선처럼 쓰지 마세요
모의고사에서 특정 점수가 나왔다고 실제 합격을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순경 공채의 합격선은 사전에 공표되지 않으며, 과목별 40% 이상 득점자 가운데 고득점자 순으로 선발예정 인원의 2배수를 뽑는 과정에서 회차와 시·도경찰청의 응시 결과로 형성됩니다.
모의고사의 역할은 ‘합격선 N점’을 맞혔는지 판정하는 데 있지 않습니다. 현재 과락 위험이 있는 과목이 있는지, 100분 안에 세 과목을 끝낼 수 있는지, 반복 오답이 어느 영역에 쌓이는지를 확인하는 데 있습니다. 실제 결과는 지원 회차의 공식 자료실에서 확인하세요.
자체 제작 문제와 공개 문제를 함께 활용하는 법
경찰은 필기시험 당일 문제와 가답안을 12:00에 공개합니다. 제2차 필기의 확정답안은 8월 24일 18:00에 공개되며, 이의제기는 시험 당일 12:00부터 다음날 12:00까지입니다. 공개된 자료는 공식 경로에서 확인하고, 이후 학습에서는 출제기준을 바탕으로 만든 문제로 취약 영역을 반복 점검할 수 있습니다.
앱이나 학습 자료가 공식 기출을 보유한다고 단정하는 표현은 피해야 합니다. 경찰공무원 순경 앱의 문제는 출제기준에 맞춰 자체 제작한 문제입니다. 공식 공개 자료는 원문과 답안 확인에, 자체 제작 문제는 과목별 약점의 반복 학습에 각각 활용하는 방식이 자연스럽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경찰 모의고사는 몇 문항을 몇 분에 풀어야 하나요?
순경 공채 필기와 같은 흐름으로 총 100문항을 100분에 푸는 방식이 좋습니다. 헌법 20문항, 형사법 40문항, 경찰학 40문항의 구성을 유지하세요.
경찰 모의고사 점수만 보면 과락 위험을 알 수 있나요?
총점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순경 공채는 헌법·형사법·경찰학 각 과목 만점의 40% 이상을 득점해야 하므로, 모의고사도 과목별 결과를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경찰 모의고사 오답은 어떻게 정리하면 좋나요?
틀린 번호만 적기보다 개념 공백, 구별 실수, 문장 읽기 실수, 시간 문제처럼 이유를 나눠 기록하세요. 그 뒤 반복된 과목과 영역부터 다음 학습에 넣으면 됩니다.
경찰 모의고사 점수가 실제 합격선보다 높으면 합격인가요?
합격선은 사전에 공표되지 않습니다. 회차와 시·도경찰청의 응시 결과에 따라 정해지므로, 모의고사 점수는 현재 약점과 시간 사용을 점검하는 자료로 활용하고 공식 결과는 gosi.police.go.kr에서 확인하세요.
100문항 100분 실전 흐름으로 세 과목을 점검하고 싶다면 경찰공무원 순경 앱을 활용해 보세요. 출제기준에 맞춰 자체 제작한 문제로 헌법·형사법·경찰학의 오답 영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