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급수 — 심화 1·2·3급과 기본 4·5·6급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급수 체계와 심화·기본별 점수 기준, 목표 등급을 정하는 방법을 공식 요강 기준으로 정리합니다.

글쓴이 DAYPREP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급수 체계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점수에 따라 여섯 등급을 인증합니다. 심화에서는 80점 이상 1급, 70~79점 2급, 60~69점 3급을 받습니다. 기본에서는 80점 이상 4급, 70~79점 5급, 60~69점 6급을 받습니다. 같은 한국사 시험이라도 목표 등급에 따라 선택하는 종류가 달라지므로, 시작 전에 지원처가 심화인지 기본인지, 몇 급 이상을 요구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심화는 50문항 80분 5지 택1, 기본은 50문항 70분 4지 택1입니다. 두 종류 모두 100점 만점이며 문항별 배점은 1~3점으로 다릅니다. 별도 영역 구분이나 시대별 최저점은 없고 총점으로 급수가 결정됩니다. 따라서 ‘어느 시대에서 몇 점을 받아야 한다’는 방식보다 전 시대에서 흔들리는 선지를 줄여 목표 점수에 도달하는 방식이 맞습니다. 공식 시험 요강에서 최신 급수와 형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목표 등급을 정하는 방법

취업 준비나 채용 지원을 위해 시험을 보는 경우에는 해당 공고가 요구하는 급수와 인정 시점을 먼저 확인하세요. 2027년부터 국가공무원 9급 공채 필기의 한국사는 이 시험 3급 이상으로 대체됩니다. 이 경우 기본 4~6급이 아니라 심화 3급 이상이 목표입니다. 반대로 개인 학습 목표라면 먼저 기본으로 시험 경험을 쌓을지, 처음부터 심화로 준비할지 현재 지식과 준비 기간을 보고 결정할 수 있습니다.

점수대가 60점 부근이면 새 내용을 넓히기보다 반복 오답을 줄이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70점대에서 1급을 노린다면 자료 해석과 연표 순서처럼 실수하기 쉬운 문항을 따로 모으세요. 정답 수만 세지 말고 차등배점이 적용된 실전 점수를 기록해야 실제 위치를 알 수 있습니다. 시험 결과를 ‘통과 또는 실패’로만 보지 말고 어느 급수에서 멈췄는지 보고 다음 복습을 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급수와 학습 계획 연결하기

목표 급수를 정한 뒤에는 무료 강의로 시대 흐름을 연결하고, 문제 반복으로 오답 선지와 자료를 분석하세요. 2~3주 계획이라면 초반에는 전 시대를 한 번 훑고, 중반에는 약한 시대와 통사 주제를 반복하며, 마지막에는 시간 제한 실전을 넣는 흐름이 현실적입니다. 강의보다 문제 반복과 오답 분석에서 점수가 달라지는 경우가 많으므로, 매일 틀린 이유를 한 줄로 남겨 보세요.

한국사자격증 안내에서 활용 목적을 확인하고, 한능검 심화 준비법에서 심화 목표의 루틴을 이어서 보세요. 결과가 목표에 못 미쳤을 때는 한능검 독학 계획으로 복습 단위를 다시 설계할 수 있습니다.

결과표를 받았을 때는 목표보다 한 단계 낮은 인증을 실패처럼만 해석하지 마세요. 어느 점수대에서 멈췄는지와 반복 오답의 원인을 확인하면 다음 회차 계획을 더 구체적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심화 3급이 필요한 사람은 60점 경계에서 흔들린 문항을, 1급을 목표로 하는 사람은 자료와 연표에서 빠진 점수를 우선 복습하는 방식이 좋습니다.

급수 목표를 정한 뒤에는 매 실전 결과를 같은 기준으로 기록하세요. 점수의 높낮이보다 반복해서 빠지는 시대와 자료 유형을 먼저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인증 등급은 다음 학습의 출발점이기도 합니다. 목표 점수에 못 미쳤다면 점수 차이보다 어떤 시대와 자료에서 점수를 잃었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심화 3급은 몇 점부터인가요?

심화에서 60점 이상 69점 이하가 3급입니다. 70점 이상이면 2급, 80점 이상이면 1급입니다.

기본 4급과 심화 3급 중 어느 쪽이 높은가요?

급수 체계상 심화 1~3급과 기본 4~6급으로 구분됩니다. 필요한 종류와 급수는 지원처 공고를 기준으로 확인하세요.

시대별 최저점이 있나요?

없습니다. 시험은 총점으로 인증 등급이 정해지며, 별도 영역 구분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