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추리 — 매칭·진실게임·복합 전제·결론·순서 나열

언어추리의 매칭·진실게임·복합 전제·결론·순서 나열을 구분하고, 조건을 빠뜨리지 않고 선택지까지 검산하는 순서를 정리합니다.

글쓴이 DAYLAB ·

언어추리는 긴 글을 읽고 중심 내용을 찾는 과목이 아닙니다. 이 앱에서 언어추리는 매칭(39), 진실게임(24), 복합 전제·결론(21), 순서 나열(16)의 네 유형으로 구성됩니다. 각 유형은 문장으로 주어진 조건을 읽지만, 핵심은 글의 내용을 요약하는 데 있지 않고 조건 사이의 관계를 정리해 가능한 조합을 좁히는 데 있습니다.

언어이해는 언어추리와 별도 과목입니다. 언어이해를 포함한 전체 과목의 위치는 인적성검사문제 유형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 글은 언어추리의 네 유형만 다룹니다.

언어추리의 네 유형

유형유형 분석 문항 수먼저 적을 것
매칭39대상, 연결 가능한 짝, 연결할 수 없는 짝
진실게임24각 사람의 진술, 참·거짓 조건, 진술 사이의 관계
복합 전제·결론21전제별 범위, 전제가 함께 성립하는 경우, 결론의 범위
순서 나열16대상, 가능한 자리, 앞뒤 조건, 고정된 순서

같은 문장 조건이라도 적는 표가 달라야 합니다. 매칭은 대상과 짝을 두 축으로 놓고, 진실게임은 누가 어떤 말을 했는지 한 줄씩 나눕니다. 복합 전제·결론은 각 전제가 말하는 범위를 겹쳐 보고, 순서 나열은 자리를 먼저 확보한 뒤 앞뒤 조건을 넣습니다. 유형을 구분하지 않으면 처음 메모가 길어지고, 선택지를 확인할 시간이 줄어듭니다.

매칭은 불가능한 짝부터 지운다

매칭 문제에서는 모든 조합을 처음부터 만들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가·나·다 세 사람을 P·Q·R 세 항목에 하나씩 연결하고, ‘가는 P가 아니다’, ‘나는 R이다’가 주어졌다면 먼저 나-R을 고정합니다. 이어 가-P를 지우면 가와 다에 남은 짝이 좁혀집니다. 이처럼 확정된 연결과 불가능한 연결을 구분한 뒤에만 남은 칸을 채웁니다.

표에는 정답처럼 보이는 연결만 쓰지 말고, 불가능한 짝도 표시해야 합니다. 보기에서 한 조건을 바꿔 제시할 때 이미 지운 짝이 다시 등장하는지 빠르게 확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매칭에서 오답이 반복된다면 계산 실수보다 한 대상이 여러 항목에 중복 연결됐는지, 모든 항목이 하나씩 사용됐는지를 먼저 살펴봐야 합니다.

진실게임은 진술을 바꾸지 않고 대조한다

진실게임에서는 말을 자연스럽게 해석해 바꾸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가의 말만 참이다’라는 조건과 가·나·다의 진술이 주어지면, 먼저 각 진술을 짧은 문장으로 그대로 옮깁니다. 가의 진술을 참으로 놓았을 때 나와 다의 진술이 거짓이 되는지 확인하고, 충돌하면 가정한 경우를 지웁니다. 누가 맞는 사람인지 먼저 감으로 정하지 않고, 조건이 허용하는지 끝까지 대조합니다.

진실게임에서 특히 조심할 점은 하나의 진술이 다른 진술의 참·거짓을 가리키는 경우입니다. 한 줄을 확인한 뒤 바로 결론을 내리지 말고, 그 결과가 다른 사람의 말과 충돌하지 않는지 확인합니다. 모의고사 뒤에는 ‘진술을 잘못 옮김’, ‘참·거짓 수 조건을 놓침’, ‘마지막 대조를 생략함’처럼 원인을 나누어 기록합니다.

복합 전제·결론과 순서 나열은 범위와 자리를 먼저 정한다

복합 전제·결론은 여러 전제를 한 덩어리로 외우지 않습니다. 전제 A가 허용하는 범위, 전제 B가 추가하는 제한을 각각 적고 둘이 겹치는 경우만 남깁니다. 결론을 볼 때도 전제 전체에서 반드시 따라오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한 전제에서만 맞는 문장을 전체 결론처럼 고르면 보기의 표현 범위에 흔들립니다.

순서 나열에서는 빈 자리를 모두 채우려 하지 말고, 먼저 고정된 자리를 찾습니다. 예를 들어 가·나·다·라를 1번부터 4번까지 놓고 ‘가는 나보다 앞선다’, ‘다는 2번이다’가 주어지면 다-2번을 먼저 둡니다. 그다음 가와 나에 가능한 자리를 비교하고, 라는 남은 자리에만 놓습니다. 실제 보기와 대조할 때는 앞뒤 조건이 모두 만족되는지 한 번씩 확인합니다.

제한시간에서 조건표를 쓰는 방법

온라인 PC 응시에서는 길게 적어 둔 메모에 기대기 어렵습니다. 문제를 읽으며 대상과 조건을 짧게 묶고, 확정·불가능·미정 상태만 구분합니다. 매칭은 표의 칸, 진실게임은 진술의 참·거짓, 복합 전제·결론은 전제 범위, 순서 나열은 자리로 기록을 제한하면 선택지를 검산할 시간이 남습니다.

풀이 틀이 생기지 않는 문제는 보류한 뒤 같은 영역 안의 다른 문제를 먼저 처리하는 기준도 필요합니다. 영역 시간이 끝나면 이전 영역으로 돌아갈 수 없으므로, 모든 조건을 다시 읽고 있는 상황을 줄여야 합니다. 조건을 놓쳤는지, 표를 잘못 만들었는지, 보기 대조를 생략했는지를 인적성 오답노트에 남기고, 영역별 운영은 인적성 시간배분에서 함께 점검하는 편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언어추리와 언어이해는 같은 과목인가요?

아닙니다. 언어추리는 매칭·진실게임·복합 전제·결론·순서 나열을 다루며, 언어이해는 별도 과목입니다. 긴 지문의 주제나 근거를 확인하는 내용은 언어이해 쪽에서 다룹니다.

매칭 문제는 모든 조합을 써 봐야 하나요?

먼저 확정된 짝과 불가능한 짝을 표시한 뒤 남은 조합만 봅니다. 모든 조합을 처음부터 만들면 조건 하나가 추가될 때마다 다시 지워야 하므로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진실게임에서 말을 짧게 바꿔 적어도 되나요?

핵심 표현을 지우지 않는 범위에서만 짧게 적어야 합니다. 참·거짓 수나 다른 사람의 진술을 가리키는 표현이 빠지면 문제의 조건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순서 나열에서 막히면 무엇부터 확인하나요?

고정된 자리와 앞뒤 조건부터 확인합니다. 이미 자리가 정해진 대상이 있는지 찾고, 그다음 남은 대상의 가능한 자리를 줄여야 합니다. 인적성모의고사 활용법으로 시간을 재며 이 순서를 점검할 수 있습니다.

관련 가이드: 인적성검사문제 유형 · 인적성 공부방법 · 인적성 시간배분 · 인적성 오답노트 · 인적성모의고사 활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