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산표로 대차 맞추기: 기록을 확인하는 기본 절차
전산회계 2급 학습에서 시산표 관점으로 분개와 입력 결과를 점검하는 방법입니다.
글쓴이 DAYLAB ·
시산표는 기록한 계정과목의 차변과 대변이 서로 맞는지 확인하는 데 쓰는 표입니다. 전산회계 2급 학습에서는 시산표를 복잡한 서식으로 외우기보다, 분개와 KcLep 입력 뒤에 계정과목·방향·금액을 다시 확인하는 관점으로 활용하면 좋습니다.
이 글은 학습 참고용이며 합격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시험 범위와 운영은 한국세무사회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해 주세요.
대차를 맞춘다는 뜻
분개는 한 거래를 차변과 대변 두 측면으로 기록합니다. 현금으로 비품을 샀다면 비품은 차변, 현금은 대변입니다. 거래 금액은 양쪽에 같은 값으로 기록해야 하나의 거래가 완성됩니다. 시산표는 여러 기록을 모았을 때도 이 기본 균형이 유지되는지 살피는 방법입니다.
| 확인 항목 | 질문 |
|---|---|
| 계정과목 | 거래 성격에 맞는 이름을 골랐는가 |
| 방향 | 증가·감소에 맞게 차변·대변을 정했는가 |
| 금액 | 한 거래의 양쪽 금액이 같은가 |
| 누락 | 거래의 반대편을 빠뜨리지 않았는가 |
예를 들어 외상으로 상품을 매입했다면 상품은 차변, 외상매입금은 대변에 같은 금액으로 기록합니다. 현금이 오가지 않아도 재고 증가와 부채 증가라는 두 변화가 있으므로 한쪽을 생략하면 대차가 맞지 않습니다. 분개와 계정과목을 다시 확인하면 누락의 원인을 찾기 쉽습니다.
KcLep 입력 뒤에 확인하기
전산회계 2급 실무에서는 일반전표입력이 24점으로 가장 큰 비중입니다. 입력 전에 분개를 적고, 입력 뒤에는 조회로 계정과목·차변·대변·금액을 확인하세요. 시산표 관점은 “입력이 됐는가”를 넘어서 “거래의 두 면이 모두 기록됐는가”를 묻는 습관입니다.
| 입력 후 이상 | 먼저 볼 곳 |
|---|---|
| 금액이 맞지 않음 | 양쪽 금액과 누락된 반대편 |
| 방향이 이상함 | 자산·부채·수익·비용의 증가·감소 |
| 계정과목이 낯섦 | 거래가 무엇을 만들거나 줄였는지 |
결산정리에서는 발생과 이연으로 시점이 달라질 수 있고, 오류수정에서는 이미 입력된 기록을 바로잡습니다. 이때도 기존 분개와 수정 후 분개가 각각 대차를 이루는지 확인하세요. 결산정리와 오류수정은 시산표 관점을 적용하기 좋은 단원입니다.
전산회계 2급은 이론 30점과 실무 70점을 통합 60분에 풉니다. 시험 직전에는 모든 문제를 다시 풀기보다, 자신이 자주 틀리는 계정과목·방향·금액 중 어디가 흔들리는지 시산표식 점검표로 정리해 보세요. 전산회계2급 시험에서 전체 구조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시산표는 무엇을 확인하나요?
A. 기록된 계정과목의 차변과 대변이 서로 맞는지 확인합니다.
현금 거래가 아닌 외상 거래도 대차를 맞춰야 하나요?
A. 네. 재고 증가와 부채 증가처럼 현금 없이 생긴 두 변화도 함께 기록해야 합니다.
KcLep 입력 뒤에는 무엇을 확인하면 좋나요?
A. 계정과목, 차변·대변 방향, 양쪽 금액, 반대편 누락 여부를 조회로 확인하세요.
글 안내
본 콘텐츠는 학습 참고용이며 합격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공식 시험 정보는 한국세무사회 공지를 확인해 주세요.
대차 확인을 습관으로 만들려면 한 거래를 입력한 직후에만 보지 말고, 여러 거래를 연습한 뒤에도 같은 질문을 반복하세요. 어떤 계정과목이 늘었고 무엇이 줄었는지, 부채나 수익처럼 반대 방향으로 증가하는 항목은 없는지 확인합니다. 금액이 맞더라도 계정과목과 방향이 틀릴 수 있으므로, 조회 결과를 거래 문장과 다시 대조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시산표를 볼 때 한쪽 합계만 맞는지 보는 데 그치지 말고, 각 거래가 왜 그 계정과목으로 기록됐는지를 되짚어 보세요. 대차가 맞아도 거래 성격을 잘못 분류한 경우는 남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분개 전의 거래 해석, 입력 뒤의 조회, 시산표 관점의 재확인을 하나의 루틴으로 묶는 편이 좋습니다. 반복 기록에는 누락·방향·계정과목 중 무엇을 고쳤는지도 남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