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상담사 2급 실기 — 필답형 시험 구조와 준비 범위

직업상담사 2급 실기의 필답형 방식, 18문항·150분 기준과 실제 출제 단원을 정리합니다.

글쓴이 DAYLAB ·

직업상담사 2급 실기는 한국산업인력공단(Q-Net)이 시행하는 필답형 시험입니다. 주관식 서술과 계산으로 답안을 작성하며, 선지에서 고르는 방식이 아닙니다. 시험은 150분이고 100점 만점에 60점 이상이면 합격합니다. 단일 과목으로 치르는 실기이므로 과목별 과락 규정은 없습니다. 다른 시험의 과목별 합격 기준과 섞어 적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적용 기준은 2025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의 출제기준입니다. Q-Net 종목 상세정보도 실기를 필답형, 2시간 30분, 100점 만점 60점 이상으로 안내합니다. 접수 일정과 수험자 안내는 회차마다 바뀌므로 Q-Net에서 해당 회차 공지를 확인하는 것이 기준입니다.

시험지에서 만나는 문항 구성

기출 31회차(2016년 1회부터 2026년 1회)를 기준으로 보면 통상 18문항입니다. 예외적으로 2016년 1회는 17문항, 2018년 2회는 21문항이었습니다. 문항 수가 매회 고정이라고 전제하기보다 150분 안에 답안을 끝까지 작성하고 검토할 시간을 남기는 연습이 중요합니다. 답을 알더라도 용어를 빠뜨리거나 요구한 개수보다 적게 쓰면 점수로 이어지기 어렵습니다.

이 문제은행의 1,000문항은 빈칸 채우기 900문항과 서술형 100문항으로 구성됩니다. 모두 주관식입니다. 빈칸형은 용어를 정확히 떠올리는지, 서술형은 개념의 요소와 순서를 갖춰 쓰는지를 확인하는 데 알맞습니다. 따라서 풀이 후에는 정답을 읽는 데서 멈추지 않고, 빈 종이에 다시 적어 보며 누락을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출제 범위를 어떻게 나눠 볼까

문항 수가 많은 축은 직업상담 진단 255문항, 직업상담 초기면담 210문항, 직업정보 제공 174문항, 직업정보 수집 141문항입니다. 진로상담은 93문항입니다. 이 단원들은 단순 정의뿐 아니라 이론가별 개념, 검사 도구의 신뢰도·타당도 구분, 상담 절차의 단계 나열로 이어집니다.

그 밖에 직업상담서비스 협업체계 구축·직업상담행정·직업훈련 상담·취업상담·취업지원행사운영은 각 20문항, 집단상담프로그램운영은 17문항, 직업복귀상담은 10문항입니다. 적은 단원을 삭제할 근거는 아닙니다. 한 문항의 빈칸이나 서술 요구가 합격선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큰 단원으로 답안 작성 습관을 만든 뒤 전 범위를 한 번씩 확인하는 방식이 안전합니다.

자주 나오는 답안 형태

홀랜드 RIASEC, 수퍼 발달단계, 아들러처럼 이론가와 개념을 연결하는 문제는 명칭과 구성요소를 함께 써야 합니다. 신뢰도와 타당도는 종류를 구분한 뒤 발문에 맞는 용어를 골라야 합니다. 실업률·고용률·노동수요 탄력성은 식을 먼저 적고 단위를 확인하는 계산 문제입니다. 한국표준산업분류와 한국표준직업분류는 분류 원칙을 묻는 형태가 반복됩니다.

기출을 시작점으로 삼는 방법은 실기 기출문제 가이드, 자료 선택 기준은 실기 교재 가이드, 혼자 준비하는 흐름은 직업상담사 2급 독학 가이드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직업상담사 2급 실기는 객관식인가요?

아닙니다. 실기는 필답형이며 주관식 서술·계산 답안을 작성합니다. 선지가 없으므로 용어를 보고 고르는 연습보다 답을 직접 쓰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실기에는 과락이 있나요?

없습니다. 실기는 단일 과목 시험이고 100점 만점 60점 이상이 합격 기준입니다. 필기의 과목별 기준과 섞어 판단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기 문항은 매번 18문항인가요?

31회차 기출에서는 통상 18문항이었지만 예외 회차도 있었습니다. 문항 수를 외우기보다 150분 안에 모든 답안을 작성하고 검토하는 연습을 기준으로 잡는 편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