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미용사 필기 과목 정리 — 다섯 학습 영역과 출제 단원
피부미용사 필기의 피부미용학·해부생리학·기기학·공중위생관리학·화장품학 다섯 학습 영역과 핵심 단원을 정리했다.
글쓴이 DAYLAB ·
피부미용사 필기 과목을 찾을 때에는 시험의 형식과 학습 단위를 구분할 필요가 있다. 미용사(피부) 필기는 출제기준상 형식적으로 한 과목이고, 그 아래 다섯 주요항목이 있다. 수험생이 공부 계획을 세울 때는 이 다섯 주요항목을 과목처럼 나누어 보는 편이 실용적이다. 전체 시험 사양은 피부미용사 필기 시험 안내, 합격선은 피부미용사 필기 합격 기준, 접수 방식은 피부미용사 상시 CBT 접수에서 확인한다.
피부미용사 필기 다섯 학습 영역
| 학습 영역 | 출제기준에서 확인할 중심 단원 |
|---|---|
| 피부미용학 | 피부구조 및 기능, 매뉴얼 테크닉, 피부유형분석, 제모, 딥 클렌징 |
| 피부학·해부생리학 | 세포, 근육, 심장과 혈관, 뼈, 소화기관, 신경조직 |
| 피부미용기기학 | 기기·기구의 종류 및 기능, 사용법, 전기와 전류, 기본용어 |
| 공중위생관리학 | 소독방법, 질병관리, 행정지도감독, 면허, 식품위생과 영양 |
| 화장품학 | 기능성 화장품, 화장품 원료, 에센셜 오일·캐리어 오일, 바디관리 화장품 |
다섯 영역은 서로 분리된 암기 목록이 아니다. 피부미용학에서 피부유형을 분석한 뒤 화장품학의 피부 관련 제품 선택을 연결해 보고, 피부미용기기학에서는 기기·기구의 기능과 사용법을 한 쌍으로 정리한다. 공중위생관리학은 소독방법과 질병관리를 함께 보되, 다른 영역의 일반 지식으로 단원을 늘리지 않는다. 출제기준에 적힌 단원명을 기준으로 나누면 복습할 범위가 선명해진다.
1과목 피부미용학에서 묻는 내용
피부미용학은 다섯 영역 가운데 단원 폭이 넓다. 피부구조 및 기능을 중심으로 피부 부속기관의 구조 및 기능, 피부유형분석, 피부상담, 피부질환, 원발진과 속발진을 연결해 본다. 관리 흐름에서는 클렌징의 목적 및 효과와 방법, 클렌징 제품, 딥 클렌징의 목적 및 효과·방법·제품, 마무리의 목적 및 효과·방법을 구분한다.
매뉴얼 테크닉의 종류 및 방법과 목적 및 효과, 제모의 종류 및 방법과 목적 및 효과, 신체 각 부위 관리의 종류·방법과 목적·효과도 별도로 정리한다. 피부유형별 화장품 종류 및 선택과 도포, 자외선과 적외선이 미치는 영향, 피부와 영양 및 3대 영양소·비타민·무기질, 체형과 영양, 피부노화의 원인과 현상도 출제기준의 단원명으로 확인한다. 피부미용학 학습은 피부구조와 피부 부속기관에서 이어 볼 수 있다.
2·3과목은 구조와 기능의 관계로 정리한다
피부학·해부생리학에서는 세포의 구조 및 작용, 조직구조 및 작용, 근육의 형태 및 기능, 전신근육, 심장과 혈관, 림프, 뼈의 형태 및 발생, 전신뼈대, 소화기관의 종류와 소화·흡수, 중추신경·말초신경·신경조직을 다룬다. 이름만 나열하기보다 각 구조가 무엇을 하는지 함께 적어야 유사한 보기에서 구분할 수 있다.
피부미용기기학은 기기·기구의 종류 및 기능 비중이 크고, 이어 기기·기구 사용법, 전기와 전류, 유형별 사용방법, 기본용어와 개념을 본다. 기기 이름을 외우는 방식보다 ‘종류 또는 기능’, ‘사용법’, ‘전기와 전류’가 어떤 질문으로 이어지는지 분류해 두는 편이 좋다. 이 부분은 피부미용기기 종류와 사용법에서 단원별로 다시 정리한다.
4·5과목은 분류와 적용 대상을 분리한다
공중위생관리학에서는 소독방법과 질병관리의 비중이 크다. 행정지도감독, 벌칙, 면허, 영업자준수사항, 영업의 신고 및 폐업, 위생교육, 업소 위생등급, 보건행정과 업무도 함께 다룬다. 식품위생과 영양, 공중보건학 총론, 환경보건, 미생물 총론, 병원성 미생물, 가족 및 노인보건, 시행령 및 시행규칙 관련사항은 각각의 명칭을 섞지 않고 분류한다. 소독 단원은 피부미용사 소독방법에서 복습한다.
화장품학은 기능성 화장품과 화장품의 원료를 중심에 놓는다. 에센셜(아로마) 오일 및 캐리어 오일, 바디관리 화장품, 기초 화장품, 향수, 화장품의 특성·기술·분류·정의, 메이크업 화장품, 모발 화장품, 네일 화장품이 연결된다. 원료와 기능성 화장품을 같은 단어로 뭉치지 말고 각각의 단원으로 기록한다. 화장품 원료와 기능성 화장품을 함께 보면 정리 기준을 잡기 쉽다.
과목별 학습 목록을 쓰는 방법
각 영역마다 ‘아는 단원’, ‘용어가 비슷해 흔들리는 단원’, ‘문제를 틀린 단원’을 구분한다. 예를 들어 피부미용학은 딥 클렌징의 목적 및 효과와 방법을 분리해 쓰고, 공중위생관리학은 소독의 정의 및 분류와 소독방법을 나누어 쓴다. 이렇게 출제기준의 단원명을 그대로 쓰면 모호한 오답 메모가 줄어든다.
공식 기출은 공개되지 않는다. 2011년 상시 CBT 전환 뒤 회차별 문항이 공개되지 않았으므로, 과목별로 ‘공식 기출’을 많이 보유했다고 단정하는 자료를 그대로 신뢰하지 않는다. 출제기준을 기준으로 만든 자체 제작 문항을 풀고, 어떤 단원에서 판단이 흔들렸는지 표시하는 방식이 맞다. 전체 계획은 피부미용사 독학 공부법으로 연결한다.
자주 묻는 질문
피부미용사 필기는 실제로 다섯 과목인가요?
출제기준상 필기는 형식적으로 한 과목이고 그 아래 다섯 주요항목이 있다. 이 글에서는 학습 계획을 세우기 위해 피부미용학, 피부학·해부생리학, 피부미용기기학, 공중위생관리학, 화장품학을 다섯 학습 영역으로 부른다.
가장 먼저 정리할 단원은 무엇인가요?
처음에는 다섯 영역의 큰 단원명을 한 번씩 적고, 문제를 풀며 틀린 단원을 표시한다. 특정 영역을 임의로 제외하기보다 피부미용학의 피부구조 및 기능, 공중위생관리학의 소독방법처럼 범위가 분명한 단원부터 개념과 문제를 연결한다.
공식 기출로 과목별 출제 비중을 알 수 있나요?
공식 기출은 공개되지 않는다. 2011년 상시 CBT 전환 이후 회차별 문항이 공개되지 않았으므로, 공개 기출 문제를 전제로 한 회차별 분석은 공식 자료가 아니다. 현행 출제기준과 그 단원에 맞춘 자체 제작 문항을 기준으로 학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