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사정사 1차 시험 - 종류별 과목·합격기준·응시자격 한눈에

손해사정사 1차 시험의 주관기관, 신체·차량·재물별 과목, 합격기준, 응시자격, 정원, 1차 면제 요건을 KIDI 기준으로 정리합니다.

글쓴이 DAYLAB ·

보험사 보상팀 김 대리(33)는 보험업법 시행령과 약관 문구를 매일 다루지만, 손해사정사 1차 시험의 첫 모의고사에서 업무 문해력과 시험 점수는 다르다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현업에서는 사안별 검토가 중심이지만, 시험은 제한 시간 안에서 보험업법·보험계약법·손해사정이론의 조문, 개념, 예외, 판례적 사고를 4지선택형(택1) 객관식으로 판별해야 합니다. 차량정비 사무직, 법무 보조, 보험 총무, 보상 실무자에게도 같은 문제가 생깁니다. 익숙한 단어가 많기 때문에 오히려 준비 범위를 과소평가하기 쉽습니다.

손해사정사 1차 시험은 “무엇을 공부해야 하는가”보다 먼저 “어느 종류로 응시하는가”를 확정해야 구조가 잡힙니다. 신체손해사정사, 차량손해사정사, 재물손해사정사는 1차 공통 과목이 상당 부분 겹치지만, 재물은 영어 공인시험 대체 요건이 추가됩니다. 이후 2차 과목도 종류별로 달라지므로, 첫 검색 단계에서 종류를 잘못 잡으면 학습 자료, 일정, 영어 준비 여부가 모두 흔들릴 수 있습니다. 종류별 차이는 신체·차량·재물 비교에서 별도로 정리할 수 있지만, 이 문서는 손해사정사 1차 시험 전체 구조를 기준점으로 삼습니다.

시험 주관 - KIDI

손해사정사 시험은 한국보험개발원(KIDI)이 주관합니다. 공식 시험 안내와 시행공고는 KIDI 자격시험 사이트인 certi.kidi.or.kr에서 확인하는 것이 기준입니다. 손해사정사 시험은 금융감독원 위탁으로 시행되며, 시험 일정, 원서접수, 응시표, 합격자 발표, 영어 공인시험 인정 기준 등 실무적으로 중요한 사항은 매년 시행공고를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따라서 블로그 요약, 커뮤니티 글, 오래된 합격 수기보다 KIDI 시행공고가 우선합니다. 특히 재물손해사정사의 영어 대체 기준은 TOEIC, TEPS 등 공인영어시험의 종류와 인정 점수가 연도별 공고에서 확인되어야 합니다. 영어가 필요한 응시자는 재물손해사정사 영어 면제 가이드를 먼저 읽고, 최종 판단은 해당 연도 KIDI 공고와 대조하는 방식이 적절합니다.

시험 제도 자체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이지만, 세부 일정은 매년 달라집니다. 손해사정사 1차 시험은 연 1회 시행되므로 접수 기간을 놓치면 다음 회차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직장인이 학습 계획을 세울 때는 “시험일”만 보는 것이 아니라 원서접수 시작일, 영어 성적 제출 가능 기간, 합격자 발표일, 2차 접수 흐름까지 함께 달력에 올려야 합니다.

1차 과목 - 종류별 분기

손해사정사 1차 시험은 종류별로 과목 수가 다릅니다. 신체손해사정사와 차량손해사정사는 3과목입니다. 재물손해사정사는 같은 3과목에 영어가 추가되어 4과목 구조가 됩니다. 다만 재물의 영어는 시험장에서 별도 객관식 시험을 치르는 방식이 아니라, 공인영어시험 성적으로 대체됩니다.

종류1차 과목영어
신체손해사정사보험업법, 보험계약법(상법 보험편), 손해사정이론없음
차량손해사정사보험업법, 보험계약법(상법 보험편), 손해사정이론없음
재물손해사정사보험업법, 보험계약법(상법 보험편), 손해사정이론, 영어공인시험 대체

신체손해사정사

신체손해사정사는 보험업법, 보험계약법(상법 보험편), 손해사정이론 3과목을 봅니다. 영어 과목은 없습니다. 신체 사고, 배상책임, 장해, 의료 관련 손해사정 업무로 이어지는 경로를 고려하는 응시자가 많이 검토하는 종류입니다. 1차 단계에서는 신체 분야의 세부 손해액 산정 기술보다 공통 법령과 기본 이론을 정확하게 처리하는 능력이 우선입니다.

차량손해사정사

차량손해사정사도 1차 과목은 보험업법, 보험계약법(상법 보험편), 손해사정이론 3과목입니다. 영어 과목은 없습니다. 자동차보험, 정비, 사고 조사, 차량 수리비 검토 업무 경험이 있는 응시자는 용어 친숙도가 있지만, 1차에서는 차량 실무보다 법령과 계약 구조 이해가 더 직접적으로 점수화됩니다. 차량정비 사무직이나 보상 관련 실무자는 익숙한 사례를 조문 기준으로 다시 정렬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재물손해사정사

재물손해사정사는 공통 3과목에 영어가 추가됩니다. 영어는 공인시험 성적으로 대체되며, 인정 시험과 기준 점수는 매년 KIDI 시행공고를 확인해야 합니다. 재물 분야를 생각하는 응시자는 보험업법과 보험계약법 학습을 시작하기 전에 영어 성적의 유효기간과 제출 가능 여부를 먼저 점검하는 편이 좋습니다. 영어 요건이 정리되지 않으면 1차 학습 진도가 충분해도 접수 단계에서 일정 리스크가 생길 수 있습니다.

합격기준 - 과목별 40점 이상과 평균 60점 이상

손해사정사 1차 합격기준은 과목별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입니다. 시험은 KIDI 49회 시행계획 공고 기준 4지선택형(택1) 객관식으로 출제됩니다. 한 과목이라도 40점 미만이면 평균이 60점을 넘더라도 불합격입니다. 따라서 1차 학습 전략은 고득점 과목 하나에 의존하는 방식보다, 과락 가능성을 먼저 낮추고 평균을 안정화하는 방식이 맞습니다.

보험업법을 예로 들면, 조문 번호와 감독 체계가 익숙한 실무자라도 시험에서는 세부 예외, 기한, 주체, 금지행위, 등록·허가 요건의 선택지 변형을 만나게 됩니다. 보험계약법은 상법 보험편의 조문 구조, 고지의무, 통지의무, 보험자 면책, 보험금 지급, 손해방지의무 등 개념 간 경계가 중요합니다. 손해사정이론은 업무 절차와 이론 용어가 섞여 나오므로 암기와 이해를 분리하기 어렵습니다.

손해사는 이런 구조를 전제로 FSRS 기반 반복 일정을 사용합니다. 맞힌 문제라도 오래 방치하면 기억 강도가 내려가고, 틀린 문제라도 너무 자주 보면 학습 효율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FSRS는 복습 간격을 개인의 기억 상태에 맞추는 방식이므로, 응시 예정일까지 여러 과목을 유지하는 학습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회독 설계는 손해사정사 1차 공부법에서 이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응시자격 - 제한 없음

손해사정사 응시자격은 무제한입니다. 학력, 성별, 연령, 경력, 국적 제한이 없습니다. 특정 학과 졸업, 관련 자격 보유, 실무 경력 충족이 요구되는 구조가 아닙니다. 사회복지사 1급 등 일부 국가자격이 학력이나 실무 요건을 두는 것과 달리, 손해사정사 시험은 응시 문턱 자체가 넓습니다.

다만 응시자격이 넓다는 사실과 합격 준비가 가볍다는 뜻은 다릅니다. 손해사정사 1차 시험은 법령형 객관식 시험이며 과목별 40점과 전 과목 평균 60점을 모두 충족해야 하므로 반복과 오답 관리가 필요합니다. 보험·법무·정비 업무 경험은 출발점이 될 수 있지만, 시험용 판단 기준으로 재정렬해야 실제 점수로 연결됩니다.

응시 제한이 없기 때문에 직장인은 자신의 업무 경로에 맞춰 종류를 먼저 고르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보상 실무와 신체 손해사정 업무를 염두에 두는지, 차량 사고와 수리비 검토 영역을 확장하려는지, 재물보험과 화재·기술보험 영역을 고려하는지에 따라 1차 이후 준비 흐름이 달라집니다. 종류 선택은 자격 취득 후의 업무 영역과도 연결되므로 단순 난이도만으로 결정하기 어렵습니다.

합격 정원 - 연 500명 구조

2026년도 제49회 시행계획 공고의 손해사정사 선발예정인원은 총 500명입니다. 종류별로 신체손해사정사 340명, 차량손해사정사 100명, 재물손해사정사 60명입니다. 이 수치는 해당 회차의 2차 선발예정인원이며, 응시자 수와 1차 합격률은 해당 회차의 공식 결과 발표를 함께 봐야 합니다.

정원 구조는 종류 선택에서 참고할 수 있지만, 정원만 보고 종류를 정하는 방식은 충분하지 않습니다. 신체 정원이 가장 크다고 해서 모든 응시자에게 신체가 적합한 것은 아닙니다. 재물 정원이 작다고 해서 재물 준비가 항상 불리하다고 단정할 수도 없습니다. 기존 업무 경험, 영어 성적 준비 가능성, 향후 손해사정 업무 방향, 2차 과목 적합성을 함께 판단해야 합니다. 합격률의 연도별 흐름은 손해사정사 1차 합격률에서 별도로 정리합니다.

1차 면제 - 5년 종사자 요건

손해사정사 1차 면제는 보험업법 시행규칙 제53조에서 정한 기관에서 손해사정 업무에 5년 이상 종사한 사람에게 적용될 수 있습니다. 지정 기관에는 금융감독원, 보험회사, 보험협회, 손해사정법인, 농협 등이 포함됩니다. 핵심은 단순 재직기간이 아니라, 해당 기관에서 손해사정 업무에 종사했는지 여부입니다.

실무자는 이 부분을 특히 엄격하게 봐야 합니다. 보험회사 근무 경력이 있더라도 담당 업무가 손해사정 업무로 인정되는지, 경력증명서에 어떤 내용이 기재되는지, 해당 연도 공고에서 요구하는 제출 서류가 무엇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1차 면제 가능성이 있다면 학습을 중단하기보다, 먼저 KIDI 공고와 기관 발급 서류 기준을 확인하는 순서가 적절합니다. 면제 판단은 개인별 경력 내용과 증빙 방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1차 합격 후 다음 단계

1차 합격 후에는 종류별 2차 준비로 이동합니다. 이때부터 신체, 차량, 재물의 과목과 학습 방식이 더 뚜렷하게 갈라집니다. 다만 1차 단계에서 2차를 과도하게 앞당겨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1차는 법령과 이론의 공통 기반을 만드는 과정이고, 이 기반이 이후 주관식 답안 작성의 언어가 됩니다.

직장인 학습자에게 현실적인 순서는 명확합니다. 먼저 응시 종류를 확정하고, 다음으로 1차 과목별 과락 위험을 낮추며, 재물 응시자는 영어 대체 요건을 병행 확인합니다. 이후 1차 합격 발표 일정에 맞춰 2차 과목별 계획으로 전환합니다. 시험이 연 1회이므로 특정 달에 많은 시간을 몰아넣는 방식보다 응시 예정일까지 복습을 이어갈 수 있는 관리가 더 안정적입니다.

손해사으로 준비하는 방식

손해사은 손해사정사 1차 시험을 모바일에서 장기적으로 관리하는 학습 도구입니다. 핵심은 FSRS 기반 반복입니다. 보험업법, 보험계약법, 손해사정이론은 한 번 이해했다고 끝나는 과목이 아닙니다. 조문 주체, 기간, 요건, 예외, 효과가 선택지에서 조금씩 바뀌기 때문에, 기억이 흐려지는 시점에 다시 꺼내는 복습 설계가 필요합니다.

종이 교재 중심 학습은 회독 횟수를 세기에는 편하지만, 어떤 조문을 언제 다시 봐야 하는지까지 자동으로 알려주지는 않습니다. 모바일 학습은 출퇴근, 점심시간, 업무 전후의 짧은 시간을 활용할 수 있고, FSRS는 각 문항의 기억 상태를 기준으로 다음 복습일을 계산합니다. 특히 보험·법무·차량정비 사무직처럼 업무 시간이 고정되어 있고 긴 학습 블록을 확보하기 어려운 응시자에게 적합합니다.

또한 손해사은 종류별 분기를 전제로 학습 흐름을 잡을 수 있습니다. 신체와 차량은 공통 3과목을 중심으로 진행하고, 재물은 영어 대체 요건을 별도로 확인한 뒤 1차 과목 학습과 병행합니다. 지금 바로 학습 도구를 확인하려면 손해사 홈에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시험 개요를 이해한 뒤에는 공부법 가이드, 종류 비교 가이드, 합격률 가이드를 순서대로 보면 전체 구조가 잡힙니다.

공식 확인 경로

손해사정사 1차 시험 정보는 KIDI 자격시험 사이트의 시험제도 안내와 매년 시행공고를 기준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시험 주관, 과목, 합격기준, 접수 일정, 영어 대체 기준, 면제 서류 등은 공식 공고가 최종 기준입니다. Q-Net의 종목별 상세정보도 자격 개요를 확인하는 보조 경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FAQ

Q. 손해사정사 1차 시험은 누구나 응시할 수 있습니까?

네. 손해사정사 응시자격은 무제한입니다. 학력, 성별, 연령, 경력, 국적 제한이 없습니다. 다만 재물손해사정사는 1차 과목에 영어가 포함되며, 영어는 공인시험 성적으로 대체됩니다. 재물 응시자는 원서접수 전에 해당 연도 KIDI 시행공고에서 인정 시험, 기준 점수, 성적 유효기간을 확인해야 합니다.

Q. 신체손해사정사와 차량손해사정사는 1차 과목이 다릅니까?

1차 과목은 같습니다. 신체손해사정사와 차량손해사정사는 보험업법, 보험계약법(상법 보험편), 손해사정이론 3과목을 응시합니다. 영어 과목은 없습니다. 차이는 1차보다 이후 2차 과목과 실제 업무 영역에서 더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따라서 1차 준비 전에는 종류별 업무 방향과 2차 분기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 손해사정사 합격기준은 어떻게 됩니까?

1차 합격기준은 과목별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입니다. 한 과목이라도 40점 미만이면 평균이 60점 이상이어도 불합격입니다. 시험은 4지선택형(택1) 객관식입니다. 따라서 과락 위험이 큰 과목을 방치하지 않고, 세 과목 또는 재물의 경우 영어 요건까지 포함해 전체 균형을 맞추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Q. 손해사정사 1차 시험은 1년에 몇 번 시행됩니까?

연 1회 시행됩니다. 정확한 시험일, 원서접수 기간, 합격자 발표일은 매년 KIDI 시행공고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연 1회 시험이므로 접수 기간과 영어 성적 제출 기간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직장인은 시험일만 보는 방식보다 접수, 학습 마감, 복습 주기, 발표 이후 일정을 함께 관리하는 편이 안정적입니다.

Q. 1차 면제자는 어떤 사람입니까?

보험업법 시행규칙 제53조에서 정한 기관에서 손해사정 업무에 5년 이상 종사한 사람은 1차 면제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지정 기관에는 금융감독원, 보험회사, 보험협회, 손해사정법인, 농협 등이 포함됩니다. 단순히 관련 기관에 근무했다는 사실만으로 충분하다고 보기 어렵고, 손해사정 업무 종사 여부와 증빙 서류가 중요합니다. 최종 확인은 해당 연도 KIDI 시행공고와 제출 서류 기준에 따라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