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리사 교재 고르기 — 과목 범위·판본 기준일·영어 성적 체크리스트

변리사 책을 고를 때 시행령 별표 1의 1차·2차 과목 범위, 제63회 법령·판례 출제기준일, 영어 성적 대체 요건, 2차 선택과목 19개, 큐넷 공식 기출자료를 기준으로 살펴봅니다.

글쓴이 DAYLAB ·

변리사책은 제목이나 권수보다 먼저 시험 범위와 판본 기준일을 대조해 고르는 편이 안전합니다. 제1차와 제2차는 과목 구성과 시험 방식이 다르고, 영어는 교재 과목이 아니라 영어능력검정시험 성적으로 대체됩니다. 특정 출판사나 책의 순위보다, 내가 준비할 회차의 공고와 교재의 범위 표기가 맞는지부터 살펴보아야 합니다.

변리사시험은 제1차와 제2차로 구분되며, 제1차는 객관식 필기시험이고 제2차는 주관식 논술시험입니다. 시험은 매년 1회 실시되며, 시험과목과 포함 조약 등은 시험 실시 90일 전까지 공고됩니다. 따라서 다음 회차를 준비하는 경우에는 지난 회차 교재의 연도만 보고 판단하기보다, 새 시행계획 공고의 과목·출제기준일을 함께 보아야 합니다. 일정과 공고 전 준비의 구분은 변리사 시험일정 — 2026년 제63회와 2027년 공고 전 준비에서 볼 수 있습니다.

책을 고르기 전에 범위 표기와 제1차 형식부터 봅니다

교재의 목차나 소개에 적힌 범위는 변리사법 시행령 별표 1의 과목명 및 포함·제외 범위와 대조하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특히 산업재산권법은 여러 법률과 조약을 포함하고, 민법개론은 친족편과 상속편을 제외한다는 점이 책의 범위를 판단하는 기준이 됩니다. 「민법 전체」처럼 넓은 표현만으로는 시험 범위와의 일치를 알기 어렵습니다.

구분시행령상 과목·범위교재에서 볼 표기
제1차 산업재산권법특허법, 실용신안법, 상표법, 디자인보호법 및 조약 포함네 법률과 조약 포함 여부
제1차 민법개론친족편 및 상속편 제외제외 범위가 반영되었는지
제1차 자연과학개론과목명만 규정세부 단원은 공식 발표 기준으로 확인
제2차 특허법·상표법각각 조약 포함조약 포함 여부
제2차 민사소송법필수과목해당 과목용 논술형 구성 여부

자연과학개론의 세부 단원은 별표 1과 2026년도 시행계획 공고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자연과학개론의 분야별 비중과 산업재산권법 안의 법률별 문항 수는 공식 발표 기준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과목 구조 자체는 변리사 시험과목 — 1차 4과목과 2차 필수·선택 구조에서 볼 수 있습니다.

2026년 제63회 제1차는 산업재산권법, 민법개론, 자연과학개론을 과목별 40문항으로 실시했습니다. 시험시간은 산업재산권법 70분, 민법개론 70분, 자연과학개론 60분이었습니다. 문제집이나 실전형 교재를 고를 때에는 단순히 문제 수만 보기보다, 객관식으로 답안을 고르는 방식과 과목별 시간 안에서 푸는 연습에 맞는지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2026년도 시행계획 공고에 따르면 제1차 시험에서는 전자계산기를 소지하거나 사용할 수 없습니다. 제1차 합격 기준은 시행령에 정해져 있습니다. 영어능력검정시험 기준점수 이상을 받고, 영어를 제외한 나머지 과목에서 과목당 100점 만점에 각 과목 40점 이상, 전과목 평균 60점 이상을 받아야 합니다. 합격자는 이 요건을 갖춘 사람 중에서 시험성적과 응시자 수를 고려해 전과목 총점이 높은 사람 순으로 결정됩니다.

작년 판을 쓸 때는 출제기준일과 시행일을 나란히 봅니다

교재의 발행 연도는 법령과 판례가 어느 시점까지 반영되었는지를 바로 보여 주지 않습니다. 2026년 제63회 제1차는 2026년 2월 28일 현재 시행 중인 법령과 조약을 기준으로 출제했고, 판례는 2025년 12월 31일까지의 판례를 출제했습니다. 제2차는 제2차 시험일(2026년 7월 31일~8월 1일) 현재 시행 중인 법령과 조약, 2026년 6월 30일까지의 판례가 기준이었습니다. 공포만 되고 시행되지 않은 법령은 각 기준일의 출제 법령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책을 비교할 때는 다음 항목을 한 줄씩 대조하면 좋습니다.

  • 준비하는 회차의 제1차 또는 제2차 법령 기준일이 책에 반영되었는지 봅니다.
  • 판례 반영 기준일이 공고의 기준일과 어느 정도 차이 나는지 봅니다.
  • 조약 포함 과목이라면 조약 반영 여부를 봅니다.
  • 이전 판을 계속 쓴다면 최신 현행본과 시험 회차 기준본이 같은지 따로 봅니다.

법제처 현행본의 시행일과 제63회 출제기준일을 비교하면, 민법 현행본의 시행일(2026년 3월 17일)은 제1차 기준일(2026년 2월 28일) 뒤입니다. 민사소송법 현행본(2026년 10월 2일 시행)과 저작권법 현행본(2026년 8월 11일 시행)의 시행일도 제2차 시험일(2026년 7월 31일~8월 1일) 뒤입니다. 반면 특허법·상표법·실용신안법·디자인보호법의 현행본 시행일은 제63회 제1차 기준일보다 앞입니다. 이는 교재 내용 전체의 맞고 틀림을 뜻하지는 않지만, 현행 판과 제63회 적용 판을 같은 것으로 보지 말아야 하는 이유가 됩니다. 2027년도 제64회 시행계획은 아직 공고되지 않아 제64회 출제기준일도 공고되지 않았습니다. 다음 회차의 기준은 공고가 나온 뒤에 맞춰야 합니다.

영어는 변리사 영어책보다 성적 요건을 먼저 봅니다

제1차 영어는 시험장에서 푸는 과목이 아니라 영어능력검정시험 성적으로 대체됩니다. 일반응시자는 토플 PBT 560점 이상 또는 IBT 83점 이상, 토익 775점 이상, 지텔프 Level 2의 77점 이상, 텝스 385점 이상, 플렉스 700점 이상, 아이엘츠 5점 이상이 필요합니다. 어떤 영어 교재를 살지보다 본인의 성적이 인정 요건과 등록 조건을 충족하는지가 먼저입니다.

성적은 해당 변리사시험의 응시원서 접수마감일부터 거꾸로 계산해 5년이 되는 날이 속하는 해의 1월 1일 이후에 실시된 정기시험만 인정됩니다. 기준점수 충족 여부도 제1차 시험 시행일 전까지 확인되어야 합니다. 2026년도 제1차의 경우에는 2022년 4월 27일부터 2026년 1월 16일까지 실시된 정기시험이면서, 성적 유효기간이 만료되기 전에 Q-Net 변리사 홈페이지에 사전등록하고 진위 확인을 거쳐 승인된 성적에 한해 인정했습니다. 정부기관·민간회사·학교 등의 특정 목적 수시 또는 특별시험은 인정하지 않습니다.

독학과 강의 사이의 선택 기준은 변리사 인강 — 독학과 강의 사이에서 고르는 기준과 공부 순서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제2차 선택과목은 법 과목과 기술 과목의 책 성격을 구분합니다

제2차는 특허법, 상표법, 민사소송법이 필수과목이고, 여기에 선택과목 1과목을 더합니다. 2026년 제63회 제2차는 각 과목 120분, 과목별 4문항으로 실시했습니다. 선택과목은 모두 19과목이며, 디자인보호법과 저작권법에는 조약이 포함됩니다. 이 두 법 과목은 법령·조약 범위가 명시되어 있는지, 나머지 기술 과목은 자신이 택할 과목에 맞는지부터 살펴보는 방식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선택과목 구분과목
법 과목디자인보호법, 저작권법
기술 과목산업디자인, 기계설계, 열역학, 금속재료, 유기화학, 화학반응공학, 전기자기학, 회로이론, 반도체공학, 제어공학, 데이터구조론, 발효공학, 분자생물학, 약제학, 약품제조화학, 섬유재료학, 콘크리트 및 철근콘크리트공학

기술 과목의 세부 단원은 시행령 별표 1과 시행계획 공고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선택과목별 응시자 수·합격률과 유불리는 공식 발표 기준으로 판단할 문제입니다. 선택과목을 고른 뒤에는 120분 4문항의 논술형 형식에 맞는 자료인지 살펴보는 편이 좋습니다. 2026년도 시행계획 공고 기준으로 전자계산기는 제2차 2일차 2교시 선택과목에서만 사용할 수 있고, 디자인보호법과 저작권법은 여기서 제외됩니다.

기출은 공식 자료로 함께 씁니다

교재만으로 범위와 문제 형식을 판단하기 어렵다면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변리사 자료실의 「기출문제 내려받기」를 함께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 게시판에는 2008년도 제45회 제1차·제2차 문제부터 2026년 제63회 제1차·제2차 문제지까지 올라와 있습니다. 2026년도 시행계획 공고에도 기활용된 문제와 기출문제 등이 변형·활용되어 출제될 수 있다고 적혀 있습니다.

제1차는 같은 자료실의 「최종정답」 게시판에서 최종정답을 확인할 수 있으며, 최신 게시물은 2026년 제63회 변리사 제1차시험 최종정답입니다. 2026년 제63회 제2차는 가답안을 공개하지 않고 문제에 대한 의견 접수만 가능합니다. 공식 문제와 최종정답의 내려받기 위치는 변리사 기출문제 — 1차·2차 공식 다운로드와 최종정답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작년 변리사책을 그대로 써도 되나요?

준비하는 회차의 법령·판례 출제기준일과 책의 반영 기준일을 비교한 뒤 결정해야 합니다. 제63회처럼 제1차와 제2차의 법령·판례 기준일이 다를 수 있으므로, 같은 연도 교재라도 어느 시험을 위한 판인지 구분해야 합니다.

변리사 영어 교재를 반드시 사야 하나요?

영어는 제1차 영어능력검정시험 성적으로 대체됩니다. 먼저 인정되는 정기시험인지, 기준점수 이상인지, 성적 유효기간 안에 Q-Net 변리사 홈페이지 사전등록과 진위 확인 승인을 받았는지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제2차 선택과목은 어떤 책을 사야 하나요?

먼저 19개 선택과목 중 본인이 응시할 1과목을 정해야 합니다. 디자인보호법·저작권법은 조약 포함 범위를, 기술 과목은 선택한 과목에 맞는 자료인지를 살펴보면 됩니다. 세부 단원은 별표 1과 공고에 적혀 있지 않고, 과목별 유불리는 공식 발표 기준으로 판단할 문제입니다.

문제집은 공식 기출과 함께 봐야 하나요?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자료실에서 공식 기출문제와 제1차 최종정답을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교재의 문제 형식과 해설을 살필 때 공식 문제를 함께 대조하면 객관식 제1차와 논술형 제2차의 차이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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