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PT 유효기간 — 인정서와 성적증명서 발급 안내

JLPT 합격의 유효기간, 최근 성적 조건, 인정서와 성적증명서의 차이, 서울실시위원회 기준 재발급 수수료·수령 방법, 과거 성적 문의와 진위 확인 절차를 안내합니다.

글쓴이 DAYLAB ·

JLPT 합격과 성적에는 유효기간이 없습니다. 한 번 취득한 급수와 성적은 평생 유효하며, 2009년까지 시행한 구시험의 인정도 무효가 되지 않습니다. 다만 입사 지원이나 입학 서류에서 보게 되는 ‘최근 성적’ 조건은 JLPT 자체의 만료일이 아니라, 성적을 활용하는 회사나 학교가 정한 기준일 수 있습니다. 제출하려는 곳의 인정요건을 먼저 살펴보는 편이 좋습니다.

JLPT의 합격 기준이나 득점구분 자체가 궁금하다면 JLPT 레벨별 합격 기준 비교 — N3 합격점은 N2보다 높습니다와 JLPT 득점구분 비교 — N1~N3은 3개, N4·N5는 2개에서 볼 수 있습니다.

JLPT 유효기간과 최근 성적 조건

JLPT 공식 안내는 일본어능력시험의 인정에 유효기간이 없다고 밝힙니다. 한국의 JLPT 서울실시위원회도 취득한 급수와 성적은 평생 유효하다고 안내합니다. 따라서 예전에 취득한 N1부터 N5까지 어느 급수든 시간이 지났다는 이유만으로 합격이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모든 제출처가 오래된 성적을 같은 방식으로 받아들인다는 뜻은 아닙니다. JLPT 공식 FAQ는 시험 결과를 참고하는 회사나 학교가 유효기간을 따로 정해 두는 경우가 있다고 안내합니다. 이때 문제는 ‘JLPT가 만료되었는가’가 아니라 ‘제출처가 어느 시점의 성적을 요구하는가’입니다.

성적표에 CEFR 레벨 참고표시가 없다는 이유로 과거 서류가 무효가 되는 것도 아닙니다. JLPT 공식 FAQ는 2025년 7월 시험까지 치른 시험의 성적표와 인정서가 그대로 유효하다고 밝힙니다. 시험 구조는 급수별로 차이가 있으므로, 응시 전 비교는 JLPT 레벨별 시험 구조 — N1·N2는 2교시, N3~N5는 3교시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합격인정서와 성적증명서는 무엇이 다른가요

JLPT는 급수와 관계없이 모든 응시자에게 성적 서류를 제공합니다. 합격자는 여기에 인정서를 추가로 받습니다. 서울실시위원회 안내에 따르면 한국 응시자의 경우 합격자에게는 ‘日本語能力認定書(합격인정서)’와 ‘日本語能力試験認定結果及び成績に関する証明書(성적증명서)’가 함께 발송되고, 불합격자에게는 성적증명서만 발송됩니다.

JLPT 공식 안내에 따르면 성적증명서에는 합격 또는 불합격 결과와 득점구분별 득점이 기재되어 학교나 회사에 내는 공적 증명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인정서를 잃어버렸을 때 성적증명서로 대신 받아 주는지는 제출처가 정할 일입니다.

서울실시위원회 기준으로 결과 서류는 합격자에게 택배, 불합격자에게 일반우편으로 발송됩니다. 서류를 받지 못했다면 공지사항에 안내된 발송일로부터 3주 이내에 JLPT 서울실시위원회 사무국으로 연락해 달라고 안내합니다. 한 과목이라도 결시하면 불합격으로 판정되며 성적 서류는 받지만, 응시한 과목을 포함한 모든 과목의 점수는 별표로 표시됩니다. 시험을 전혀 보지 않았다면 성적 서류는 발행되지 않습니다.

성적증명서에 적히는 정보와 언어

서울실시위원회 안내에 따르면 성적 서류에는 득점구분별 득점, 종합득점, 정답률, 퍼센트 순위, CEFR 레벨이 표시됩니다. 정답률은 A·B·C로 표시되며, 각각 67% 이상, 34% 이상 67% 미만, 34% 미만을 뜻합니다. 퍼센트 순위는 해외 응시 합격자에게 표시되는 항목으로, 청해 면제자는 제외되며 불합격자는 별표로 나타납니다.

CEFR 레벨은 2025년도 2회차 시험부터 합격자의 성적증명서에 참고로 표기됩니다. 2025년 1회차까지의 시험은 합격했어도 해당 칸에 별표가 표시되며, 2025년 7월 이전 시험의 성적증명서를 다시 발급받아도 CEFR 레벨은 표시되지 않습니다.

성적증명서는 영어와 일본어를 함께 적은 전 세계 공통 양식입니다. 한국어 성적증명서는 따로 발급되지 않습니다. 국내 제출용과 해외 제출용 양식도 같으며, 한글본이 필요하면 성적증명서를 받은 뒤 개인이 따로 번역·공증해야 한다고 안내합니다. 이력서에 쓸 JLPT 자격증 취득일은 서울실시위원회가 공개하는 시험별 ‘JLPT 자격증 취득일’ 표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분실하거나 추가 서류가 필요할 때

한국의 JLPT 현지 시행기관은 서울·부산·제주 세 곳의 실시위원회입니다. 서울실시위원회는 서울·인천·수원·대전·광주 등을, 부산실시위원회는 부산·대구·창원 등을, 제주실시위원회는 제주를 맡습니다. 아래 재발급 절차와 수수료는 모두 서울실시위원회 기준입니다.

합격인정서는 합격한 시험에 대해 처음 한 번만 발급되며 재발급되지 않습니다. 반면 성적증명서는 유료로 복제 발급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서울실시위원회 관할 지역으로 응시했다면 홈페이지의 ‘성적증명서 재발급’ 메뉴에서 직접 신청합니다. 온라인 출력이나 PDF 파일 제공은 하지 않습니다.

서울실시위원회 기준 수수료는 첫 성적증명서 1매 11,000원이며, 추가 1매는 2,200원입니다. 한 번에 최대 5매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수령은 택배 선불 또는 서울사무국 방문 중에서 고를 수 있으며, 택배비는 3,000원이고 제주 지역에는 4,000원이 추가됩니다. 방문 수령은 무료입니다. 서울사무국은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53, 해영빌딩 1007호에 있습니다.

신청 페이지에는 결제 시각에 따라 방문 수령 가능 시각이 달라지고, 택배 접수와 배송에도 지역별 차이가 있다고 안내합니다. 소요 기간은 신청할 때 그 신청 페이지의 수령 안내를 기준으로 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방문 수령 때는 본인 신분증이 필요하며, 가족이 대신 받으면 대리수령자 신분증과 가족관계증명서를 지참해야 합니다.

재발급은 1992년도 이후 자료만 가능합니다. 온라인 성적 발표일 이후부터 신청할 수 있고, 영문 이름은 시험 접수 당시 작성한 영문명을 기준으로 발행됩니다. 일본에서 응시한 성적은 한국에서 재발급할 수 없으며 일본국제교육지원협회에 문의해야 합니다. 부산·제주 실시위원회 관할 지역에서 응시했거나 한국·일본 밖에서 응시했다면, 응시한 곳의 시행기관 공식 발표 기준으로 신청처와 절차를 확인해야 합니다. JLPT 공식 안내도 응시한 장소에 따라 신청처가 다르다고 밝힙니다.

자주 묻는 질문

JLPT 합격은 정말 평생 유효한가요?

네, JLPT의 인정과 성적에는 유효기간이 없습니다. 구시험을 포함한 과거 시험 결과도 무효가 되지 않습니다. 다만 회사나 학교가 최근 성적을 별도로 요구할 수 있습니다.

인정서를 잃어버렸는데 다시 받을 수 있나요?

합격인정서는 재발급할 수 없습니다. 성적증명서는 서울실시위원회 기준으로 유료 재발급이 가능하지만, 성적증명서를 인정서 대신 받아 주는지는 제출처의 판단입니다.

JLPT 성적증명서를 한글로 발급받을 수 있나요?

아니요. 성적증명서는 영어와 일본어가 병기된 공통 양식으로 발급되며 한국어판은 없습니다. 한글이 필요하면 성적증명서를 받은 뒤 개인이 따로 번역·공증해야 합니다.

회사나 학교가 제출한 JLPT 서류의 진위를 확인할 수 있나요?

서울실시위원회는 기관·기업·학교가 제출받은 성적의 진위를 이메일로 확인해 줍니다. 기관 요청 공문과 수험자 정보를 갖춰 score@jlpt.or.kr로 이메일 문의하는 방식이며, 기관 요청 건에만 회신합니다.

예전 JLPT 성적을 공식 서류 없이 이메일로 받을 수 있나요?

성적 결과는 이메일이나 전화로 알려 주지 않습니다. 한국에서 1992년 이후 응시한 과거 성적은 score@jlpt.or.kr에 문의할 수 있지만 이메일 답변은 공식 서류가 아닙니다. 제출용 공식 서류가 필요하면 성적증명서 재발급을 신청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