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류·제3류·제5류 — 금수성·자기반응성 다루기와 답안 정리

위험물산업기사 실기 제2류, 제3류, 제5류 위험물 취급의 성상·유해성, 취급방법, 저장방법, 소화방법을 구분해 정리합니다.

글쓴이 DAYLAB ·

제2류 위험물은 가연성 고체, 제3류 위험물은 자연발화성 및 금수성 물질, 제5류 위험물은 자기반응성 물질입니다. 세 류를 한 문장으로 뭉치면 안 됩니다. 제2류는 산화제·불티·불꽃·고온체와의 접근 및 과열을 피하고, 제3류는 자연발화성이면 공기와의 접촉을, 금수성이면 물과의 접촉을 피합니다. 제5류는 불티·불꽃·고온체뿐 아니라 과열·충격·마찰까지 피한다고 씁니다.

대표 물질과 지정수량

황은 제2류로 100kg, 마그네슘과 알루미늄분은 제2류 금속분으로 각각 500kg입니다. 칼륨과 나트륨은 제3류로 각각 10kg, 황린은 20kg, 탄화칼슘은 300kg입니다. 제5류 유기과산화물은 제1종 10kg, 제2종 100kg입니다. 황·마그네슘·알루미늄분·칼륨·나트륨·황린의 수량을 단위 kg으로 묶어야 지정수량 배수와 혼재 문항에 바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마그네슘과 알루미늄분은 물이나 산과의 접촉을 피해야 하는 제2류 물질입니다. 칼륨·나트륨·탄화칼슘은 물과의 접촉을 피하는 제3류 금수성 물질입니다. 황린은 제3류이지만 물속에 저장하는 물질입니다. 따라서 ‘제3류는 전부 물을 피한다’가 아니라 황린과 금수성 물질을 분리해야 합니다.

저장소에서 갈리는 기준

옥내저장소에서 황린처럼 물속에 저장하는 물질과 금수성 물질은 같은 저장소에 저장하지 않습니다. 제3류 물질을 보호액이나 불활성 기체로 관리하는 문제에서는 자연발화성인지 금수성인지부터 판별합니다. 칼륨과 나트륨은 보호액으로 공기·수분 접촉을 줄이는 방향을 쓰고, 황린은 물속 저장이라는 별도 기준을 씁니다.

유별이 다른 위험물을 같은 저장소에 두는 문제는 혼재기준을 확인합니다. 제1류와 황린을 포함한 제3류 자연발화성 물질은 유별로 정리하고 상호 1m 이상 간격을 두는 경우가 예외입니다. 그러나 물속 저장 물품과 금수성 물질을 같은 저장소에 두지 않는 기준이 우선입니다. 지정수량, 화기주의, 화기엄금, 물기엄금, 방화 게시판도 물질 성질에 맞춰 구분합니다.

필답형 문장으로 정리하기

“마그네슘의 취급상 주의사항”은 “마그네슘은 제2류 가연성 고체인 금속분으로 지정수량은 500kg이며, 산화제·불티·불꽃·고온체와의 접근 및 과열을 피하고 물이나 산과의 접촉을 피한다”라고 씁니다. “칼륨의 저장방법”은 “칼륨은 제3류 금수성 물질로 지정수량은 10kg이며, 물과 공기의 접촉을 피하도록 보호액 중에 저장한다”로 씁니다. 제5류는 자기반응성이라는 성질과 충격·마찰 억제를 빠뜨리지 않습니다.

제1류·제6류 산화성 물질과 비교하면 산화제와 가연성 물질의 차이가 선명합니다. 계산은 화학 반응식과 계산 문제, 전체 순서는 위험물산업기사 실기 준비 총정리에서 확인하세요.

황 100kg과 마그네슘 500kg도 같은 제2류이지만, 금속분의 물·산 접촉 금지까지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황린과 칼륨을 같은 방식으로 저장하나요?

아닙니다. 황린은 물속에 저장하는 물질이고 칼륨은 금수성 물질입니다. 물속 저장 물품과 금수성 물질은 동일한 저장소에 저장하지 않습니다.

마그네슘은 제2류인데 왜 물기엄금이 붙나요?

마그네슘은 제2류 가연성 고체이면서 물이나 산과의 접촉을 피해야 하는 금속분입니다. 화기주의만 적고 물기엄금을 빼지 않도록 합니다.

제5류에서 반드시 들어갈 위험요인은 무엇인가요?

제5류는 자기반응성 물질입니다. 불티·불꽃·고온체와의 접근뿐 아니라 과열, 충격, 마찰을 피한다는 내용을 함께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