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사 시험난이도: 합격선·합격자 수·경쟁률 읽는 법

회계사시험난이도를 제61회와 제60회 공식 결과로 살펴보고, 과락·평균·고득점 순 선발 기준을 설명합니다. 회차별 합격선은 다음 시험의 확정 기준이 아닙니다.

글쓴이 DAYLAB ·

회계사시험난이도는 합격자 수나 최저합격점수 하나로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공인회계사 1차는 과목별 과락을 피하고 전 과목 평균 기준을 충족한 사람 중 고득점 순으로 선발하므로, 결과표에서는 경쟁률·선발 구조·최저합격점수를 함께 읽어야 해요. 아래 수치는 금융위원회 보도자료에 나온 제61회와 제60회 결과이며, 다음 회차의 합격선을 예측하는 값은 아닙니다.

제61회 1차 결과는 경쟁률과 점수를 함께 봅니다

금융위원회 보도자료에 따르면 제61회 1차에는 12,263명이 응시했고 2,816명이 합격했으며 경쟁률은 4.4:1이었습니다. 1차 최저합격점수는 평균 67.5점, 510점 만점 기준 344.0점이었습니다. 이 값은 제61회에서 선발된 결과를 보여 줄 뿐, 이후 회차에 그대로 적용되는 고정 합격선은 아닙니다.

선발예정인원은 2,800명이었고 동점자는 합격 처리되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평균 점수만 맞추는 것이 아니라, 과목별 과락인 4할을 피하면서 고득점 순 선발 안에 들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전체 시험 사양과 과락 기준은 공인회계사시험에서, 다섯 과목의 교시 구성은 회계사시험과목에서 확인하세요.

제60회와 단순 비교할 때는 개편을 고려합니다

금융위원회 보도자료에 따르면 제60회 1차 합격자는 2,912명, 경쟁률은 4.9:1, 최저합격점수는 평균 68.4점이었습니다. 숫자만 놓고 제61회와 비교하면 점수 차이를 볼 수 있지만, 제60회는 시험 사양이 개편된 첫 회차라는 점을 함께 봐야 합니다. 2025년 제60회부터 경영학과 경제원론은 각각 40문항에서 32문항으로 바뀌었습니다.

총 문항 수와 총점도 210문항·550점에서 194문항·510점으로 변경되었고, 상법은 기업법으로 과목명이 바뀌었습니다. 따라서 개편 전 회차의 점수나 문항 비중을 현행 시험과 같은 기준이라고 간주하면 안 됩니다. 공부 자료를 비교할 때는 먼저 어느 회차 사양인지 확인하고, 현행 공고의 범위를 우선으로 보세요.

합격 기준은 평균과 과락을 동시에 요구합니다

1차는 과목별 4할 이상, 전 과목 평균 6할 이상을 득점한 사람 중 고득점 순으로 선발예정인원만큼 선발합니다. 한 과목이 약해도 다른 과목 점수로 완전히 덮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 어려운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특히 같은 교시에 함께 치르는 과목은 답안 시간을 나누어야 하므로, 학습 단계와 실전 점검 단계 모두에서 과락 위험을 따로 관리해야 해요.

점수 진단은 "합격권인가"라는 한 줄의 판단보다 더 구체적이어야 합니다. 경영학·경제원론, 기업법·세법개론, 회계학의 교시별 흐름을 기준으로 어느 과목에서 시간이 부족했는지와 어느 단원에서 오답이 반복되는지를 기록하세요. 결과가 좋지 않은 과목을 제외하는 대신, 전체 합격 기준과 연결해 보완 순서를 정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2차 최종 결과는 1차와 구분해 읽습니다

금융위원회 보도자료에 따르면 제61회 최종 2차에는 4,368명이 응시해 1,150명이 합격했고 합격률은 26.3%였습니다. 같은 보도자료에는 합격자 평균 연령 27.1세와 경상계열 비율 69.2%도 제시되어 있습니다. 이는 최종 2차 결과이므로 1차 경쟁률이나 1차 최저합격점수와 섞어서 해석하면 안 됩니다.

제60회 2차는 4,308명 응시, 1,200명 합격, 합격률 27.9%였습니다. 통계를 볼 때는 반드시 회차와 단계가 같은지 확인하고, 제61회 수치는 금융위원회 보도자료를 출처로 보세요. 1차 합격 뒤의 면제 효력과 2차 응시 흐름은 회계사2차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제61회 1차 합격선은 얼마였나요?

금융위원회 보도자료 기준 제61회 1차 최저합격점수는 평균 67.5점, 510점 만점 기준 344.0점입니다. 이 수치는 제61회 결과이므로 다음 회차의 확정 합격선으로 사용하면 안 됩니다.

평균이 6할이면 반드시 합격하나요?

아닙니다. 과목별 과락인 4할을 피해야 하며, 평균 6할 이상 득점자 가운데 고득점 순으로 선발됩니다. 평균 기준은 합격 판단의 한 부분이고, 선발 결과와 과락 조건을 함께 충족해야 합니다.

1차와 2차 합격률을 같은 의미로 봐도 되나요?

아니요. 1차와 2차는 응시자 구성과 선발 단계가 다릅니다. 통계를 확인할 때는 회차뿐 아니라 1차인지 최종 2차인지도 구분하고, 금융위원회 보도자료의 해당 결과를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