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노무사 1차 합격률, 어떻게 확인하고 어떻게 준비할까

공인노무사 1차 합격률의 의미와 확인 방법, 평균 60점·과목 40점 절대평가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Q-Net 공식 통계 확인법과 DayPrep으로 내 합격 가능성을 스스로 측정하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글쓴이 DAYLAB ·

공인노무사 1차 합격률은 준비 방향을 잡을 때 가장 먼저 찾아보게 되는 숫자입니다. 하지만 이 숫자는 단순히 "어렵다·쉽다"를 판단하는 지표가 아니라, 시험 제도의 구조를 이해해야 제대로 읽을 수 있는 값입니다. 이 글에서는 합격률이라는 숫자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어디에서 확인해야 정확한지, 그리고 내가 그 숫자 안에 들어가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순서대로 정리합니다. 구체적인 수치는 해마다 달라지므로 이 글에서는 임의로 만들지 않고, 공식 자료를 직접 확인하는 방법을 함께 안내합니다.

합격률이라는 숫자를 정확히 읽는 법

먼저 짚어야 할 점은, 공인노무사 1차 시험이 절대평가라는 사실입니다. 정해진 인원을 상위 순서대로 뽑는 방식이 아니라, 매 과목 100점 만점 기준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이면서 각 과목 40점 이상을 받으면 통과하는 구조입니다. 즉 응시생 개개인이 각자의 기준선을 넘느냐의 문제이지, 다른 응시생과 자리를 두고 경쟁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이 구조 때문에 합격률은 "그해 문제가 얼마나 어려웠는가"와 "얼마나 많은 사람이 기준선을 넘겼는가"를 함께 반영합니다. 문제 난도가 높았던 해에는 평균 60점과 과목 40점을 채우지 못한 응시생이 늘어 합격률이 내려가고, 상대적으로 평이했던 해에는 올라갑니다. 따라서 특정 연도의 숫자 하나만 보고 "이 시험은 원래 이 정도다"라고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또 하나 확인해야 할 것은 분모입니다. 합격률을 계산할 때 원서를 낸 접수자 전체를 기준으로 하는지, 실제 시험장에 나온 응시자를 기준으로 하는지에 따라 같은 시험이라도 숫자가 달라집니다. 결시가 적지 않기 때문에 접수자 기준 합격률과 응시자 기준 합격률은 차이가 납니다. 통계를 볼 때는 연도1차 시험 여부, 그리고 분모가 접수자인지 응시자인지를 반드시 함께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공식 통계는 어디서 확인하나

합격률·응시 인원·합격 인원 같은 통계는 시행 기관인 큐넷(Q-Net)의 공인노무사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블로그나 커뮤니티에 떠도는 수치는 연도가 섞이거나 분모 기준이 다른 경우가 많아, 반드시 원본 통계를 한 번 더 대조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최신 회차의 일정과 시행 정보는 1차 시험 일정 가이드에서 함께 정리해 두었으니 통계와 나란히 확인해 보세요.

1차 시험 구조부터 이해해야 합격률이 보인다

합격률을 내 이야기로 만들려면 시험이 어떤 과목과 시간으로 구성되는지부터 알아야 합니다. 공인노무사 1차는 다음과 같이 치러집니다.

  • 과목: 노동법1, 노동법2, 민법, 사회보험법, 그리고 선택과목(경제학원론 또는 경영학개론) — 총 5과목
  • 문항 수: 각 과목 40문항, 전 과목 합계 200문항, 모두 5지선다 객관식
  • 시간표: 1교시에 노동법1·노동법2 80문항을 80분 동안, 2교시에 나머지 세 과목 120문항을 120분 동안 풀어, 전체 200분이 소요됩니다.

여기서 유의할 점은 영어입니다. 영어는 공인어학성적으로 대체되기 때문에 위의 객관식 시험 문항에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즉 시험장에서 마주하는 200문항은 위 다섯 과목으로만 구성됩니다. 각 과목이 실제로 어떤 내용을 다루는지는 과목별 개요 가이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구조를 알면 합격률의 절반은 이미 이해한 셈입니다. 시간당 풀어야 할 문항 수가 정해져 있고, 어느 한 과목이라도 40점 아래로 떨어지면 나머지 과목 점수가 아무리 높아도 불합격이라는 점 때문에 "고르게 넘기는 힘"이 합격을 가릅니다.

과락이 합격률을 좌우한다

절대평가에서 가장 많은 탈락 요인은 평균 미달이 아니라 과락입니다. 평균 60점은 넉넉히 넘겼는데 한 과목이 40점을 채우지 못해 떨어지는 경우가 드물지 않습니다. 자신 있는 과목에서 점수를 끌어올리는 전략만으로는 이 벽을 넘기 어렵고, 취약 과목의 하한선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합격률 안으로 들어가는 핵심입니다.

과목별 체감 난도와 학습량 배분에 대한 감을 잡고 싶다면 난이도 가이드를 참고하시고, 혼자 준비하는 분이라면 독학 준비 가이드에서 과목 순서와 회독 계획을 함께 살펴보시길 권합니다.

DayPrep으로 내 합격 가능성을 직접 측정하기

합격률은 전체 집단의 결과값이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지금 내 점수가 기준선 어디쯤에 있는가"입니다. DayPrep은 이 개인 측정을 돕기 위해 만든 학습 도구입니다.

  • 실전모의고사로 실제 시간표(80분·120분)에 맞춰 풀어 보며 현재 평균과 과목별 점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약점 히트맵통계 화면으로 어느 과목이 40점 벽에 걸리는지 한눈에 파악합니다.
  • 선택지별 해설로 왜 틀렸는지, 다른 보기가 왜 오답인지까지 확인하며 과락 위험 영역을 좁혀 갑니다.
  • 과목 학습오답노트, 북마크로 반복해서 걸리는 지점을 집중 관리합니다.
  • FSRS 기반 복습 스케줄과 알림, D-day로 학습 리듬을 유지하고, 오프라인 학습과 지원기록 동기화로 언제 어디서든 이어서 준비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들은 모두 공인노무사 1차 준비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DayPrep이 자체 제작한 콘텐츠와 문항으로 구성됩니다. 앱 안에서 모의 점수를 쌓아 가면, 남의 합격률 숫자가 아니라 내 점수 추이로 준비 상태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공인노무사 1차 학습 홈에서 시작해 보세요.

FAQ

공인노무사 1차 합격률은 매년 정해져 있나요?

아니요. 1차는 절대평가라 정해진 합격 인원이 없습니다. 평균 60점 이상, 전 과목 40점 이상이라는 기준을 넘긴 사람이 모두 통과하므로, 합격률은 그해 난도와 응시생 성취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정확한 연도별 수치는 큐넷 공식 통계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한 과목만 40점 아래면 정말 불합격인가요?

네. 전 과목 평균이 60점을 넘더라도 어느 한 과목이라도 40점 미만이면 불합격입니다. 그래서 취약 과목의 하한선 관리가 중요하며, DayPrep의 약점 히트맵과 실전모의고사로 과락 위험 과목을 미리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영어 성적이 합격률 계산이나 시험 점수에 들어가나요?

영어는 공인어학성적으로 대체되어 객관식 시험 문항에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200문항의 점수와 평균 60점·과목 40점 판정은 노동법1·노동법2·민법·사회보험법·선택과목의 다섯 과목으로만 이뤄집니다. 어학성적은 별도 요건으로 확인하시면 됩니다. 통계표를 비교할 때는 공인노무사 전체 합격자라는 표현만 보고 1차 결과로 오해하지 않아야 합니다. 같은 연도에도 단계별 응시 인원과 합격 인원이 서로 다르므로 표의 시험 단계와 분모를 함께 확인하세요. 접수자 수와 실제 응시자 수도 같지 않으며 결시자를 포함한 비율은 체감 난이도를 다르게 보이게 할 수 있습니다. 개인 준비 판단에서는 외부 비율보다 제한시간을 적용한 다섯 과목 점수가 직접적입니다. 여러 모의고사에서 과목별 40점을 모두 넘기면서 평균 60점 이상을 반복해 달성하는지 확인하고, 과락선 가까이 흔들리는 과목의 오답 원인을 먼저 보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