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노무사 1차 과목 총정리: 필수 4과목과 선택 1과목 한눈에 보기
공인노무사 1차 시험의 필수 4과목과 선택 1과목 구성, 시험 시간과 합격 기준을 정리한 과목 가이드입니다. 노동법1·2, 민법, 사회보험법, 선택과목의 학습 방향을 DayPrep이 안내합니다.
글쓴이 DAYLAB ·
공인노무사 1차 과목을 처음 살펴보면 과목 이름은 비슷해 보이지만, 실제로 다루는 영역과 배점 방식은 꽤 다릅니다. 이 글은 공인노무사 1차 시험 준비를 시작하는 분이 과목 전체 구조를 한 번에 파악할 수 있도록, Q-Net에서 공고하는 공인노무사 1차 시험을 기준으로 필수 4과목과 선택 1과목을 정리한 과목 가이드입니다. DayPrep이 자체 제작한 학습 자료를 바탕으로, 각 과목이 무엇을 묻는지, 어떤 순서로 접근하면 좋은지 안내합니다.
공인노무사 1차 과목 한눈에 보기
공인노무사 1차 시험은 필수 4과목과 선택 1과목, 총 5과목으로 구성됩니다. 각 과목은 모두 40문항이며, 다섯 과목을 합치면 총 200문항입니다. 모든 문항은 5지선다 객관식으로 출제됩니다. 과목 구성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노동법(1) — 개별적 근로관계법 영역입니다. 근로기준법을 중심으로 근로계약, 임금, 근로시간, 휴게·휴일·휴가, 해고 등 개별 근로자와 사용자 사이의 권리·의무를 다룹니다. 40문항.
- 노동법(2) — 집단적 노사관계법 영역입니다.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을 중심으로 노동조합, 단체교섭, 단체협약, 쟁의행위, 부당노동행위 등 노사 집단 사이의 관계를 다룹니다. 40문항.
- 민법 — 총칙과 채권 편이 핵심입니다. 권리·의무의 기본 개념, 법률행위, 의사표시, 대리, 소멸시효 등 총칙과 함께 채권의 발생·이행·소멸 등 채권 영역을 다룹니다. 40문항.
- 사회보험법 — 산업재해보상보험법, 고용보험법, 국민연금법, 국민건강보험법 등 사회보험 제도를 규율하는 법령을 다룹니다. 40문항.
- 선택과목 — 경제학원론 또는 경영학개론 중 한 과목을 선택합니다. 40문항.
한 가지 반드시 짚고 넘어갈 점은 영어 과목이 별도로 대체된다는 것입니다. 영어는 공인어학성적으로 대체되어 객관식 시험 문항에서 제외됩니다. 즉 시험장에서 영어 문제를 푸는 것이 아니라, 정해진 기준을 충족하는 공인어학성적을 제출하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객관식으로 실제 풀게 되는 과목은 위의 다섯 과목입니다.
시험 시간과 교시 구성
과목별 문항 수만큼 중요한 것이 시험 시간 배분입니다. 공인노무사 1차 시험은 두 교시로 나뉩니다.
- 1교시: 노동법(1)과 노동법(2)를 함께 봅니다. 두 과목 합쳐 80문항을 80분 동안 풉니다.
- 2교시: 민법, 사회보험법, 선택과목 세 과목을 함께 봅니다. 세 과목 합쳐 120문항을 120분 동안 풉니다.
두 교시를 합하면 총 200문항을 200분 동안 푸는 셈입니다. 문항당 평균 1분이라는 계산이 나오지만, 실제로는 지문이 긴 문항과 짧은 문항이 섞여 있으므로 시간 관리가 관건입니다. 특히 1교시는 두 노동법을 80분 안에 마쳐야 하므로, 한 과목에 지나치게 시간을 쏟으면 다른 과목을 놓칠 수 있습니다. 시간 배분 감각을 미리 익혀 두는 것이 좋습니다. 교시별 세부 일정과 입실 시각 등은 시험 일정 가이드에서 별도로 확인하세요.
합격 기준: 과목별 최저점과 평균
과목 구성과 시간을 이해했다면, 다음은 합격 기준입니다. 공인노무사 1차 시험은 두 가지 조건을 동시에 만족해야 합니다.
-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
- 각 과목 40점 이상
즉 평균이 아무리 높아도 한 과목이라도 40점 미만이면 과락으로 불합격 처리됩니다. 반대로 모든 과목이 40점을 넘겼더라도 평균이 60점에 미치지 못하면 역시 통과하지 못합니다. 이 구조 때문에 특정 과목만 파고들기보다는 다섯 과목의 균형을 맞추는 전략이 중요합니다. 자신 있는 과목에서 점수를 끌어올리되, 약한 과목이 과락 구간에 머무르지 않도록 최소한의 방어선을 지키는 것이 핵심입니다. 과목별 체감 난도와 학습량 비교는 난이도 가이드에서 더 자세히 다룹니다.
과목별 학습 방향
노동법(1)과 노동법(2)의 구분을 명확히 해 두면 학습 효율이 올라갑니다. 노동법(1)은 근로자 한 사람과 사용자 사이의 개별적 관계를, 노동법(2)는 노동조합이라는 집단과 사용자 사이의 관계를 다룹니다. 같은 '노동법'이라는 이름을 달고 있지만 규율하는 법령과 논리 구조가 다르므로, 처음부터 두 영역을 섞지 말고 각각의 체계를 따로 세우는 편이 좋습니다.
민법은 총칙과 채권이 중심입니다. 범위가 방대해 보이지만 1차에서 요구하는 영역이 정리되어 있으므로, 총칙의 기본 개념을 탄탄히 다진 뒤 채권으로 확장하는 순서가 자연스럽습니다. 개념 간 연결이 많아 앞부분을 건너뛰면 뒤가 흔들리기 쉬운 과목입니다.
사회보험법은 여러 개별 법령이 묶여 있어 암기 부담이 있는 편입니다. 제도별로 적용 대상, 급여의 종류, 요건을 표로 정리하며 비교하는 방식이 도움이 됩니다.
선택과목은 경제학원론과 경영학개론 중 자신의 배경과 성향에 맞는 과목을 고르면 됩니다. 계산과 그래프에 익숙하다면 경제학원론이, 개념 서술과 이론 암기가 편하다면 경영학개론이 상대적으로 접근하기 수월할 수 있습니다. 정답은 없으므로, 두 과목의 목차를 훑어보고 결정하는 것을 권합니다.
혼자 계획을 세우는 방법이 막막하다면 독학 학습 가이드에서 과목 배치와 진도 관리 방법을 참고할 수 있습니다.
DayPrep으로 과목 학습하기
DayPrep은 위 다섯 과목을 앱 하나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자체 제작한 학습 도구입니다. 앱이 다루는 범위는 공인노무사 1차 과목에 한정됩니다.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 과목 학습: 다섯 과목을 나누어 개념 단위로 학습하고, 문제를 풀며 확인합니다.
- 선택지별 해설: 정답뿐 아니라 각 선택지가 왜 맞고 틀린지 선택지 단위로 해설을 제공합니다.
- 실전 모의고사: 실제 교시 구성과 유사한 형태로 200문항을 시간 안에 풀어 보며 배분 감각을 익힙니다.
- 오답노트·북마크: 틀린 문항과 다시 볼 문항을 모아 반복 학습합니다.
- 약점 히트맵·통계: 과목별·단원별 정답률을 시각화해 어디가 약한지 한눈에 보여 줍니다.
- FSRS 기반 복습: 망각 곡선을 반영한 간격 반복으로 복습 시점을 자동 안내합니다.
- D-day·알림: 시험까지 남은 일수를 관리하고 학습 알림을 받습니다.
- 오프라인 학습: 네트워크가 없어도 학습을 이어 갈 수 있습니다.
- 지원 기록 동기화: 여러 기기에서 학습 기록을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이 기능들은 다섯 과목의 균형 잡힌 학습과 과락 방지라는 목표에 맞춰 설계되었습니다. 약점 히트맵으로 방어가 필요한 과목을 찾고, FSRS 복습으로 그 과목을 꾸준히 끌어올리는 식으로 활용하면 좋습니다.
시험 통과와 관련한 통계와 기준을 더 알고 싶다면 합격 기준과 통계 가이드를 함께 확인하세요. 시험 과목·문항·배점 등 공식 정보는 Q-Net 공고를 기준으로 하며, 원문은 Q-Net 공인노무사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FAQ
노동법(1)과 노동법(2)는 무엇이 다른가요?
노동법(1)은 개별적 근로관계, 즉 근로자 한 사람과 사용자 사이의 근로계약·임금·근로시간·해고 등을 다룹니다. 노동법(2)는 집단적 노사관계, 즉 노동조합·단체교섭·단체협약·쟁의행위 등 노사 집단 사이의 관계를 다룹니다. 두 과목은 각각 40문항으로 출제되며 1교시에 함께 봅니다.
영어 시험은 왜 과목에 없나요?
공인노무사 1차에서 영어는 공인어학성적으로 대체되어 객관식 시험 문항에서 제외되기 때문입니다. 시험장에서 영어 문제를 풀지 않고, 정해진 기준을 충족하는 공인어학성적을 제출하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객관식으로 실제 응시하는 과목은 노동법(1)·노동법(2)·민법·사회보험법·선택과목 다섯 과목입니다.
한 과목만 못 봐도 떨어지나요?
네. 공인노무사 1차는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과 함께 각 과목 40점 이상을 동시에 요구합니다. 한 과목이라도 40점 미만이면 과락으로 통과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특정 과목에만 집중하기보다 다섯 과목의 균형을 맞추고, 약한 과목이 40점 아래로 내려가지 않도록 방어선을 지키는 전략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