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A경영학·경제원론 공부법: 첫 교시를 함께 준비하는 법

공인회계사 1차 첫 교시의 경영학과 경제원론을 함께 준비하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실제 학습 단원을 나누고, 과목 전환을 고려해 문제 풀이를 정리하는 기준을 담았습니다.

글쓴이 DAYLAB ·

CPA경영학과 경제원론은 공인회계사 1차 첫 교시에서 함께 만나는 과목입니다. 현행 시험은 100분 안에 경영학 32문항 80점, 경제원론 32문항 80점을 풀도록 구성돼 있어요. 두 과목을 각각 공부하는 시간도 필요하지만, 실제 시험에서는 한 교시 안에서 과목을 전환해야 합니다. 그래서 단원별 이해가 쌓인 뒤에는 어느 순서로 읽고 넘어갈지까지 포함해 연습하는 편이 좋습니다.

현행 구성은 제60회 개편으로 경영학과 경제원론이 각각 40문항에서 32문항으로 바뀐 뒤의 기준입니다. 이전 회차 자료를 볼 때는 현재 문항 구성과 같은 방식으로 시간을 가늠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시험의 나머지 과목과 전체 기준은 회계사 시험과목, 다섯 과목을 묶는 학습 방식은 CPA1차 공부 전략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첫 교시의 두 과목을 한 흐름으로 봅니다

경영학과 경제원론은 각각 32문항이지만, 첫 교시에서는 별도의 시험이 아니라 하나의 시간 안에 풉니다. 학습 초기에는 한 과목씩 풀어도 괜찮지만, 문제를 읽는 속도와 계산 또는 판단의 전환을 확인하려면 함께 푸는 경험이 필요합니다. 한 과목에서 어려운 문제를 만났을 때 계속 머무를지 표시하고 넘어갈지를 정하는 기준을 미리 만들면, 다음 과목의 시작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오답을 정리할 때도 과목 이름만 적기보다 판단이 막힌 이유를 남기세요. 경영학의 화폐의 시간가치에서 멈춘 것인지, 경제원론의 수요·공급모형에서 조건을 놓친 것인지가 달라야 다음 복습이 달라집니다. 답을 맞혔더라도 선택지의 다른 조건을 설명하지 못했다면, 다시 확인할 단원으로 표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경영학은 재무와 조직 단원을 나눠 봅니다

경영학의 실제 학습 단원에는 재무비율 분석, 화폐의 시간가치, 투자안의 평가기법, 불확실성 하의 자본예산, 자본구조와 배당정책, 부채 및 자기자본 조달, 인수 및 합병(M&A), 기업가치평가, 리스·운전자본관리 등이 있습니다. 이 단원들은 문제의 자료가 무엇을 비교하게 하는지 중심으로 묶어 보세요. 공식이나 결론만 적어 두면, 다른 조건으로 제시된 문제에서 같은 판단을 적용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기대효용이론, 포트폴리오와 위험분산, 자산가격결정모형, 주식의 가치평가, 효율적 시장과 행동재무도 함께 범위에 있습니다. 이자율의 기간구조, 채권의 가치평가, 채권 포트폴리오 관리, 이자율 위험 관리와 면역 전략, 특수채권, 선물·옵션·스왑 거래와 위험의 측정과 관리도 별도 제목으로 미루지 말고 반복표에 넣으세요. 틀린 문제는 어떤 위험이나 가치 판단을 놓쳤는지 짧게 기록하면 좋습니다.

조직문화·조직구조·조직개발, 성격·가치관·지각·귀인, 감정·태도·동기부여·학습, 의사결정·갈등 및 협상·리더십, 인적자원계획 및 평등고용기회, 직무분석·모집·선발, 개발 및 교육훈련, 인사평가·보상제도도 실제 학습 단원입니다. 재무 관련 문제와 다른 읽기 방식이 필요한지 오답을 통해 확인하면서 과목 전환 감각을 만들 수 있습니다.

경제원론은 미시와 거시의 조건을 구분합니다

경제원론의 실제 학습 단원에는 수요·공급모형, 소비자이론, 생산자이론, 시장조직이론과 게임이론, 생산요소시장과 소득분배이론, 일반균형이론 및 후생경제학(시장실패 포함), 정보경제학 및 행동경제학이 있습니다. 문제를 풀 때는 어떤 시장과 어떤 주체가 전제인지 표시한 뒤 선택지를 비교하세요. 비슷해 보이는 그래프나 문장도 전제가 달라지면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거시경제변수 기초개념, 실업과 물가, 화폐시장·이자율 및 중앙은행, 국민소득결정이론, 경기변동과 안정화 정책, 경제 성장, 개방거시경제, 거시경제학의 미시적 기초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국제무역론과 국제금융론은 별도 단원으로 표시해 두고, 앞의 거시 단원과 어떤 조건에서 연결되는지 살펴보세요. 한 번에 모든 관계를 외우기보다, 오답이 나온 조건에서 출발해 다시 설명하는 반복이 효과적입니다.

첫 교시 풀이 기록을 다음 학습에 씁니다

첫 교시 연습 후에는 맞힌 문항 수만 확인하지 말고, 경영학과 경제원론에서 각각 언제 속도가 떨어졌는지 적어 보세요. 어려운 문제를 보류한 판단이 적절했는지, 다음 과목으로 넘어갈 때 독해 방식이 바뀌었는지도 기록할 수 있습니다. 이 기록은 다음 단원 복습뿐 아니라 실제 시험에서 시간을 사용할 기준이 됩니다.

경영학과 경제원론 모두 다른 과목과 분리된 섬이 아닙니다. 회계학의 재무보고와 원가계산을 함께 관리하는 방식은 재무회계 중심 회계학 공부법, 공식 기출을 학습 진단으로 쓰는 법은 CPA 기출 활용법에서 이어서 확인하세요. 공개 기출은 금융감독원 공인회계사시험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고, DayPrep에서는 같은 범위를 자체 제작 문항으로 반복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경영학과 경제원론은 따로 공부해도 되나요?

단원 이해를 위해 과목별 학습은 필요합니다. 다만 실제 시험에서는 첫 교시 100분 안에 두 과목을 함께 풀므로, 학습이 쌓인 뒤에는 교시 순서대로도 연습해야 합니다.

이전 회차의 경영학과 경제원론 문제를 볼 때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요?

제60회 개편 뒤 경영학과 경제원론은 각각 32문항으로 바뀌었습니다. 이전 회차 자료를 활용하더라도 현행 문항 구성과 시간을 같은 기준으로 단정하지 않도록 확인하세요.

첫 교시 오답은 어떻게 정리하면 좋나요?

과목 이름만 적는 대신 어떤 단원과 어떤 조건에서 판단이 멈췄는지 남기세요. 다음 풀이에서 같은 방식으로 막히는지 확인하면 복습할 단원과 읽는 순서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