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A1차 공부법: 과목 구조를 반영한 학습 전략
공인회계사 1차를 준비할 때 시험 구조와 과락 기준을 공부 계획에 연결하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과목별 범위를 나누고 교시 단위의 문제 풀이 흐름을 만드는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글쓴이 DAYLAB ·
CPA1차 공부는 많이 아는 과목부터 반복하는 일이 아니라, 다섯 과목을 시험의 실제 흐름 안에 놓는 데서 시작합니다. 공인회계사 1차는 경영학·경제원론·기업법·세법개론·회계학을 객관식 오지선다로 치르며, 과목별 과락 없이 전 과목 평균 기준을 충족한 사람 가운데 고득점자 순으로 선발합니다. 잘 풀리는 과목만 앞세우면 평균은 올라가도 약한 과목이 남을 수 있어요. 처음 계획을 세울 때부터 각 과목의 현재 위치와 다음 학습 행동을 한 장에 적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시험 제도와 응시 조건을 먼저 확인하려면 공인회계사 시험 안내를 함께 보세요. 이 글에서는 합격 시점을 단정하거나 준비 기간의 평균을 제시하지 않습니다. 수험 기간에 대한 최신 공식 통계는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현재 수준과 공고를 기준으로 자신만의 반복 주기를 설계해야 합니다.
CPA1차의 시험 구조부터 읽습니다
현행 1차는 총 194문항, 510점, 310분으로 구성됩니다. 경영학과 경제원론은 첫 교시 100분 안에 함께 풀고, 기업법과 세법개론은 둘째 교시 120분에 풉니다. 회계학은 셋째 교시 90분에 별도로 치러지므로, 과목별 복습만 해서는 실제 전환 감각을 만들기 어렵습니다.
경영학과 경제원론은 각각 32문항 80점이고, 기업법과 세법개론은 각각 40문항 100점입니다. 회계학은 50문항 150점입니다. 이 차이는 한 과목의 중요도를 단순히 비교하라는 뜻보다, 풀이와 검토를 어느 교시에서 연습할지 알려 주는 기준으로 쓰는 편이 낫습니다. 과목 구성의 세부 내용은 회계사 시험과목에서 다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과락을 막는 과목별 학습 흐름
첫 학습에서는 다섯 과목을 동시에 완벽하게 끝내려 하기보다, 각 과목에서 무엇을 모르는지 드러내는 데 집중하세요. 회계학은 재무보고의 개념체계, 금융상품, 수익인식, 연결재무제표, 재무보고와 원가계산, 국가회계와 지방자치단체회계처럼 범위가 넓습니다. 한 문제를 푼 뒤에는 답만 표시하지 말고, 어느 단원에서 판단이 멈췄는지 기록해 다음 복습의 출발점으로 삼습니다.
세법개론과 기업법은 답의 근거가 되는 문장과 적용 순서를 구분해 보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세법개론에는 조세법률주의와 납세의무, 각 사업연도 소득금액과 세무조정, 세금계산서와 매입세액공제, 양도소득 등이 있고, 기업법에는 이사·이사회와 대표이사, 주주총회와 의결권, 신주발행과 사채, 공인회계사와 회계법인 등이 있습니다. 학습 범위를 더 구체적으로 나누려면 세법개론 공부법과 기업법 공부법을 이어서 보세요.
교시 단위로 시간을 연습합니다
문항을 과목별로만 푸는 단계가 끝나면 교시 순서대로 문제를 풀어 보세요. 첫 교시에는 경영학과 경제원론 사이의 전환이, 둘째 교시에는 기업법과 세법개론 사이의 전환이 생깁니다. 한 과목에서 막힌 문제를 오래 붙잡으면 바로 뒤 과목의 시작에도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답을 고른 근거와 보류한 이유를 구분해 두는 방식이 유용합니다.
오답 기록은 길게 베껴 쓰기보다 다시 풀 때 필요한 단서만 남기는 편이 좋습니다. 계산이나 법률 문구에서 틀렸다면 해당 단원을 표시하고, 선택지를 잘못 읽었다면 읽는 순서를 고쳐 적습니다. 다음 풀이에서 같은 판단이 반복되는지 확인하면 점수보다 학습 방식의 빈틈을 먼저 찾을 수 있어요. 경영학과 경제원론을 함께 준비하는 방법은 경영학·경제원론 공부법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법률과 회계기준은 공고를 기준으로 확인합니다
공인회계사 1차 정답은 시험일 전날까지 시행된 법률과 회계기준을 기준으로 구합니다. 조기적용이 허용된 기준이라도 시행일이 지나지 않은 내용은 정답 근거로 삼지 않습니다. 공부 중에 자료마다 표현이 다르면 기억에 의존해 고르기보다, 해당 회차 공고와 공식 안내를 확인하는 습관이 안전합니다.
제62회 일정은 기준일 현재 미공고 상태이므로, 이전 회차의 접수일이나 시험일을 다음 회차 계획으로 단정하면 안 됩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공인회계사시험 홈페이지에서 공고를 확인한 뒤 자신의 계획을 조정하세요. 공개 기출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고, DayPrep에서는 같은 범위를 자체 제작 문항으로 반복해 판단 과정을 점검할 수 있습니다. 기출을 진단에 쓰는 방법은 CPA 기출 활용법에서 이어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CPA1차는 어느 과목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나요?
특정 과목을 정답으로 정하기보다 다섯 과목을 짧게 점검해 현재 약점을 먼저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과락 기준이 있으므로, 자신 있는 과목만 반복해 약한 과목을 뒤로 미루지 않도록 계획을 조정하세요.
회계학만 먼저 많이 풀면 전체 준비가 되나요?
회계학은 문항 수와 배점이 큰 과목이지만, 전 과목 평균과 과목별 과락 기준을 함께 충족해야 합니다. 회계학 학습과 병행해 다른 과목의 기본 범위와 오답 원인도 계속 확인해야 합니다.
다음 회차 일정이 나오기 전에는 무엇을 하면 되나요?
다섯 과목의 범위와 응시 요건을 확인하고, 자신의 취약 단원을 기록하면서 문제를 풀면 됩니다. 접수일과 시험일은 추정하지 말고 금융위원회 또는 금융감독원 공인회계사시험 홈페이지의 공고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