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A기출 활용법: 공인회계사 1차 기출을 진단에 쓰는 법

공인회계사 1차 공개 기출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고, 현행 시험 구조와 비교하며 학습 진단에 활용하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기출 원문과 자체 제작 문항의 역할도 구분합니다.

글쓴이 DAYLAB ·

CPA기출은 맞힌 개수를 확인하는 자료이면서, 현재 공부 방식이 어디에서 멈추는지 보여 주는 진단 자료이기도 합니다. 공인회계사 1차의 공개 기출은 금융감독원 공인회계사시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제관리기준상 기출문제와 동일하거나 응용한 문제가 출제될 수 있으므로, 문제의 답을 외우는 것보다 어떤 단원과 어떤 조건을 묻는지 기록하는 방식이 중요합니다.

DayPrep은 기출 원문을 싣지 않으며 모든 문항은 자체 제작입니다. 따라서 공식 홈페이지에서 기출을 확인하고, 앱에서는 같은 범위를 다른 표현의 문항으로 반복하면서 자신의 판단을 점검하는 흐름이 적합해요. 시험 구조가 낯설다면 공인회계사 시험 안내, 과목별 교시 구성은 회계사 시험과목부터 함께 확인하세요.

공식 기출과 자체 제작 문항의 역할을 나눕니다

기출은 금융감독원 공인회계사시험 홈페이지에서 공개된 자료를 확인하는 출발점입니다. 기출을 볼 때는 문제지의 문장과 선택지의 결론을 그대로 외우기보다, 어떤 사실관계가 제시됐고 어느 단원에서 판단이 갈렸는지를 적어 보세요. 그 기록이 있어야 비슷한 문제가 다른 표현으로 나왔을 때도 답을 고를 근거가 남습니다.

앱의 자체 제작 문항은 공식 기출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대신 공식 기출에서 확인한 범위를 반복하며, 조건을 바꿔 읽을 때도 같은 원칙으로 판단할 수 있는지 점검하는 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 기출과 자체 문항의 역할을 구분하면, 한 자료의 정답을 기억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습 흐름을 이어 갈 수 있어요.

현행 시험 구조에 맞춰 풀이를 봅니다

현행 공인회계사 1차는 총 194문항, 510점, 310분의 객관식 오지선다입니다. 경영학과 경제원론은 첫 교시 100분, 기업법과 세법개론은 둘째 교시 120분, 회계학은 셋째 교시 90분에 치러집니다. 기출을 풀 때도 과목별로 단원을 확인하는 단계와 실제 교시 순서대로 푸는 단계를 나누면, 지식 부족과 시간 사용의 문제를 구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제60회 개편으로 경영학과 경제원론은 각각 40문항에서 32문항으로 바뀌었고, 총 문항과 총점도 210문항 550점에서 194문항 510점으로 변경됐습니다. 과거 자료를 볼 때 이전 구성의 문항 수를 현행 시간 계획에 그대로 대입하면 판단이 어긋날 수 있습니다. 기업법은 과목명이 상법에서 기업법으로 바뀌었다는 점도 함께 확인하세요.

오답을 단원과 판단 원인으로 기록합니다

오답 노트에는 정답만 모으기보다, 문제를 어떤 단원으로 분류했는지와 틀린 이유를 함께 남기세요. 회계학이라면 재무보고의 개념체계, 금융상품, 수익인식, 연결재무제표, 재무보고와 원가계산, 국가회계와 지방자치단체회계 가운데 어디를 다시 볼지 표시할 수 있습니다. 세법개론은 납세의무자·사업장과 사업자등록, 각 사업연도 소득금액과 세무조정, 세금계산서와 매입세액공제, 양도소득처럼 실제 단원에 연결해 기록합니다.

기업법은 이사·이사회와 대표이사, 주주총회와 의결권, 신주발행과 사채, 감사인의 자격·선임·지정과 감독처럼 주체와 절차가 드러나는 단원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경영학과 경제원론은 화폐의 시간가치, 포트폴리오와 위험분산, 수요·공급모형, 소비자이론, 화폐시장·이자율 및 중앙은행, 국민소득결정이론처럼 틀린 출발점을 표시해 보세요. 이렇게 남긴 기록은 다음 회독에서 무엇을 다시 설명해야 하는지 알려 줍니다.

법률과 회계기준의 적용 시점을 확인합니다

공인회계사 1차 정답은 시험일 전날까지 시행된 법률과 회계기준을 기준으로 구합니다. 조기적용이 허용된 기준이라도 시행일이 지나지 않은 내용은 정답의 근거가 아닙니다. 기출이나 요약 자료에서 기준의 적용 시점을 확신할 수 없다면, 추측으로 오답을 고정하지 말고 해당 회차 공고를 확인하세요.

이 원칙 때문에 기출 문제 하나를 현재의 정답 감각만으로 단정하기보다, 어떤 회차의 어떤 기준을 전제로 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다음 회차 일정도 이전 날짜에서 추정하지 말고 공고로 확인해야 합니다. 기출 풀이 결과를 전체 학습 계획으로 바꾸는 방법은 CPA1차 공부 전략, 과목별 범위 점검은 재무회계 중심 회계학 공부법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법률 문제의 주체와 절차를 다시 확인하고 싶다면 기업법 공부법도 함께 참고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DayPrep에서 기출 원문을 볼 수 있나요?

아니요. DayPrep의 문항은 모두 자체 제작이며 기출 원문을 싣지 않습니다. 공개 기출은 금융감독원 공인회계사시험 홈페이지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기출을 풀 때 점수만 기록해도 되나요?

점수는 현재 상태를 보여 주지만, 다음 학습 행동까지 알려 주지는 않습니다. 틀린 문제를 실제 단원과 판단 원인으로 남기면 복습 범위를 더 분명하게 정할 수 있습니다.

오래된 기출도 현행 기준으로 바로 풀면 되나요?

제60회 개편으로 경영학과 경제원론의 문항 수와 총 문항, 총점이 바뀌었습니다. 법률과 회계기준의 적용 시점도 확인해야 하므로, 이전 자료를 현행 기준과 같은 방식으로 단정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