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사준비 독학 가이드: 공인회계사 1차 계획 세우기
공인회계사 1차를 독학으로 준비할 때 응시 요건과 시험 구조를 먼저 확인하고, 과목별 반복 계획을 만드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현재 수준을 점검해 학습 계획을 조정하는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글쓴이 DAYLAB ·
회계사준비를 독학으로 시작할 때 가장 먼저 확인할 것은 응시 요건을 갖췄는지와 다섯 과목 중 어디부터 점검해야 하는지입니다. 공인회계사 1차에는 국적·학력·연령 제한이 없지만, 회계학 및 세무 관련 과목 12학점 이상, 경영학 6학점 이상, 경제학 3학점 이상, 정보기술과목 3학점 이상의 학점 이수 요건이 있습니다. 영어는 필기 과목이 아니라 공인영어시험 성적으로 대체되는 응시 요건입니다.
독학 계획은 특정 기간을 약속하는 방식보다, 응시 요건 확인과 현재 단원 진단, 반복 풀이 기록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세우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요건의 세부 내용을 먼저 보려면 CPA 응시자격, 전체 공부 흐름은 CPA1차 공부 전략에서 확인하세요.
독학 시작 전 응시 요건을 확인합니다
학점 이수는 회계학 및 세무 관련 과목, 경영학, 경제학, 정보기술과목으로 나뉩니다. 이수 경로는 고등교육법상 학교·평생교육시설 이수 또는 학점인정법·독학학위법에 따른 학점인정이 해당합니다. 자신의 이수 내역을 볼 때는 과목명이 비슷하다는 이유만으로 판단하지 말고, 해당 회차 공고의 요건과 대조하세요.
일부 경우에는 정보기술과목 없이 응시할 수 있는 예외가 있으나, 이는 정해진 시점까지 당시 학점이수제도로 학점인정을 신청하고 이수 사실을 소명한 경우에 해당합니다. 자신의 상황에 적용되는지는 공고로 확인해야 합니다. 영어성적도 정해진 기준을 충족해야 하므로, 학습 계획의 뒤쪽에 미루기보다 시작 전에 확인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학습 계획은 현재 진단에서 정합니다
독학 계획은 회계학, 세법개론, 기업법, 경영학, 경제원론을 각각 점검해 어느 단원에서 설명이 멈추는지 기록하는 데서 시작합니다. 그 결과를 반복 계획의 출발점으로 삼으면, 막연한 일정 대신 다시 볼 범위와 문제 풀이의 기준을 정할 수 있습니다.
회계학에서는 재무보고의 개념체계, 금융상품, 수익인식, 연결재무제표, 재무보고와 원가계산, 국가회계와 지방자치단체회계를 점검할 수 있습니다. 세법개론에서는 조세법률주의와 납세의무, 각 사업연도 소득금액과 세무조정, 세금계산서와 매입세액공제, 양도소득처럼 단원을 나눠 봅니다. 정확한 시간표보다 이 진단 기록이 있어야 무엇을 반복할지 정할 수 있어요.
다섯 과목을 교시 구조에 맞춰 반복합니다
현행 1차는 경영학과 경제원론을 첫 교시 100분에, 기업법과 세법개론을 둘째 교시 120분에, 회계학을 셋째 교시 90분에 치릅니다. 총 194문항, 510점, 310분의 객관식 오지선다 구조입니다. 독학이라고 해도 단원별 이해만 쌓은 뒤 끝내지 말고, 실제 교시 배치에 맞춰 풀이 순서를 연습해야 합니다.
경영학에서는 화폐의 시간가치, 투자안의 평가기법, 포트폴리오와 위험분산, 조직문화·조직구조·조직개발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경제원론에서는 수요·공급모형, 소비자이론, 시장조직이론과 게임이론, 화폐시장·이자율 및 중앙은행, 국민소득결정이론을 점검합니다. 두 과목을 함께 준비하는 흐름은 CPA경영학·경제원론 공부법에서 더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혼자 푼 기록을 다시 설명하는 자료로 만듭니다
독학에서 중요한 것은 문제를 푼 횟수를 크게 보이게 만드는 일이 아니라, 다시 풀 때 판단이 바뀌었는지 확인할 수 있는 기록을 남기는 일입니다. 오답에는 정답만 적지 말고 주체를 잘못 읽었는지, 적용 기준을 놓쳤는지, 계산의 전제를 바꿨는지 표시하세요. 맞힌 문제라도 근거를 말로 설명할 수 없다면 반복 대상으로 남겨 두는 편이 좋습니다.
기출은 금융감독원 공인회계사시험 홈페이지에서 공개된 자료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제관리기준상 기출문제와 동일하거나 응용한 문제가 출제될 수 있으므로, 공식 기출을 단원 진단에 쓰는 방법이 유용합니다. DayPrep은 기출 원문을 싣지 않고 자체 제작 문항으로 같은 범위를 반복합니다. 기출과 자체 문항을 구분해 활용하는 법은 CPA 기출 활용법에서 이어서 확인하세요.
공고가 바뀌면 계획도 다시 확인합니다
공인회계사 1차의 정답은 시험일 전날까지 시행된 법률과 회계기준을 기준으로 구합니다. 조기적용이 허용된 내용도 시행일이 지나지 않았다면 정답 기준이 아닙니다. 독학 자료끼리 설명이 다를 때는 기억에 의존하지 말고 해당 회차 공고를 확인해야 합니다.
제62회 일정은 기준일 현재 미공고입니다. 이전 회차의 원서접수일이나 시험일을 다음 회차 계획으로 옮겨 적지 말고,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공인회계사시험 홈페이지의 공고를 확인하세요. 계획표는 한 번 정한 뒤 고정하는 문서가 아니라, 공식 공고와 진단 기록이 바뀔 때 조정하는 도구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공인회계사 1차를 독학으로 시작하기 전에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요?
학점 이수와 공인영어시험 성적 등 응시 요건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이후 다섯 과목의 실제 학습 단원을 점검해 현재 취약한 범위를 기록하는 것이 좋습니다.
독학 계획은 어떻게 세우면 좋나요?
특정 기간을 정답처럼 단정하기보다 현재 단원 진단과 반복 풀이 기록을 기준으로 자신의 계획을 세우세요. 응시 요건 확인, 단원별 문제 풀이, 교시 순서 연습을 연결하면 계획을 조정할 근거가 생깁니다.
기출 없이 앱 문항만 풀어도 되나요?
공개 기출은 금융감독원 공인회계사시험 홈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DayPrep 문항은 모두 자체 제작이므로, 공식 기출로 범위를 확인한 뒤 자체 문항으로 판단을 반복하는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